15일 오후 8시에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알고 보니 재력 갑 스타 BEST 5, 족보 갑 스타 BEST 8' 랭킹이 소개됐다. 



'알고 보니 재력 갑 스타 BEST 5'에 우현이 5위에 랭크되며 눈길을 끌었다. 우현은 노안 외모에 실제보다 나이가 많은 역할을 많이 해왔다고. 

이에 조련이 피부 관리를 해주려 했지만, 우현은 "피부 좋아지면 캐스팅이 안 된다"라며 관리를 거부하기도 했다고.


우현의 집안을 살펴보면 아버지가 의사면서 병원 원장님이어서 어릴 때부터 유복하게 자랐다고 합니다. 용돈도 현금 300만원을 가지고 있지만 다 쓰지를 못했다고 하며 어려서부터 쭉 소고기나 장어 등 당시에는 쉽게 먹기 힘든 음식들을 자주 먹었고 막상 감자탕이나 순대, 삼겹살 같은 음식들은 대학에 들어와서 친구나 선배들과 어울리면서 처음 먹어봤다고 하는군요. 특히 삽겹살을 처음 먹었을 때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고기가 있다니' 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평생 가난은 몰랐고 연극을 할 때도 배고픔의 경험은 없었다고 하네요. 

가지고 다니며 후배들의 술과 밥을 사줬다고 전해져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우현 역시 연세대 신학과를 졸업했는데 연세대 수석입학자에다 총학생회 사회부장직까지 맡는 수재였다고 합니다. 실제로 집안 환경이 공부 잘하는 가족들도 많고 전체적으로 공부하는 분위기 였다고 밝혔네요.


이어 전현무는 "100평짜리 마당과 연못이 딸린 집, 집안에 가사도우미가 상주했다"고 우현의 집을 소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더불어 우현의 오랜 절친인 배우 안내상은 대학 시절 동아리에서 우현을 처음 보고 교수님인 줄 알고 공손히 인사했고, 이후 차림새를 보고 가난한 줄 오해하기도 했다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배우 우현 살펴보면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 입니다. 고향은 광주광역시 출생이고 키는 165cm 정도 된다고 하네요. 우현은 1998년 연극 '라이어'로 데뷔하였으며 소속사는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우현은 과거 1988년 연극 제작자로 첫 데뷔 후 제작과 기획에만 참여를 하다가 연기를 하게 된 것은 10년이 지난 뒤라고 하는군요. 신학과 동기이자 학생운동을 함께 한 절친 배우 안내상과의 인연으로 연극 '라이어'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가 34살로 배우치곤 상당히 늦은 나이죠. 


2003년 영화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서 단역으로 영화에 데뷔하였고 같은 해 '황산벌'에도 출연하였습니다. 2004년 '시실리 2km'에 출연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일반인 뿐만 아니라 영화계의 관심도 받게 되었죠. KBS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를 통해 드라마에도 데뷔하였으며 그 뒤로도 감초 역할로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배우 우현은 현재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발한 출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도 우현은 JTBC 드라마 '로스쿨'과 SBS 드라마 '라켓소년단'에 동시에 출연을 하고 있죠. 


못생긴 배우 또는 노안 배우로 친숙한 배우 우현이 군대를 꼭 가고 싶었지만 갈 수 없었던 사연이 있습니다. 그는 시민운동가이자 동문인 이한열 열사 사망사건 당시 가장 앞장서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던 중 외신의 사진에 등장하기도 하였습니다. 사진 속 우현은 강직한 표정과 짧게 자른 머리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그런데 그가 군대를 가고 싶었지만 갈 수 없었던 이유는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나왔지만 재학 중 학생운동에 뛰어들면서 옥살이만 두 번을 해서 소집제외되어 군면제를 받았습니다. 학번상 6월 항쟁의 선봉에 섰는데, 6월 항쟁의 시발점이 된 이한열 열사 최루탄 사망사건 항의 집회에서 최선봉에 섰기 때문에 미국 시사잡지의 1면 메인을 장식하게 된 것 입니다.


우현의 아내는 배우 조련으로 상당한 미인이며 배우로서는 아내쪽이 훨씬 선배라고 합니다. 우현과 아내 조련의 첫 만남은 연극 제작자와 배우의 관계로 만나게 되었으며 우현이 연극을 시작한 뒤 본격적으로 대쉬해 결혼에 성공했다고 하네요. 


지금의 아내와 결혼을 하는데 친구인 안내상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연애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안내상의 반대가 심했다고 하는군요. 안내상은 우현의 아내가 너무 예뻐서 대쉬를 해도 실패를 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우현이 상처만 크게 받고 끝날까 걱정이 되어서 일찍 포기하게 하려고 반대를 했었다고 합니다.


안내상의 반대가 심하자 우현 역시 잠시 포기하게 되었고 오히려 아내 쪽에서 마음을 바꾸게 되어 사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안내상 역시 진심으로 기뻐하며 적극적으로 밀어줘 결국 결혼에 성공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원래는 우현이 더 좋아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아내가 더 좋아한다고 하는데 우현이 아들과의 약속을 단 한 번도 어긴 적 없을 만큼 바른생활 사나이이며 술버릇도 없어서 좋다고 밝혔네요. 우현의 장모님은 유명 소설가인 곽의진이라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 이어가는 배우 우현이 되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