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했습니다.

드라마에서 볼 때마다 항상 보면 기분 좋아지는 배우라서 개인적으로도 너무 좋아하고 김고은 님 드라마는 다 챙겨본 것 같아요!


이날 김고은은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을 촬영 중이다"며 근황과 함께 드라마를 소개했는데요, 이어 "홍보 때문에 왔다"면서도 "유퀴즈 초창기부터 봤다. 힘드시겠다는 느낌이 들더라. 근데 계속 오래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유퀴즈 팬임을 인증했습니다. 


싱그러움의 대명사라고 불리는 김고은!

조세호 역시 김고은을 보자 "그냥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 이라고 설명했는데


진짜 웃는 모습 보면 진짜 상큼함이 막 터지는게 보이지 않나요?

어쩜 저런 미소를 지을 수 있는건지 같이 따라 웃게 되는것 같아요 :)


김고은은 배우 이상이, 안은진, 박소담 등 전설의 한예종 10학번 동기들도 언급했는데요, 김고은은 동기들이 다 잘 나간다는 말에 "너무 뿌즛하다"면서 "단합도 잘 되고 서로 응원하는 사이다"며 웃었습니다. 


이날 김고은은 30대 진입 후 소감을 묻자 "일단 기분이 나빴다"면서 "만으로도 20대가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조세호가 "평생 한 나이로 살 수 있다면 몇 살이고 싶냐"라고 질문하자, 김고은은 "서른이면 좋겠다. 만으로는 20대지만 30대의 느낌이 있으니 좋을 것 같다"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큰 자기 유재석은 김고은에게 “tvN 드라마 ‘도깨비’ 이후 슬럼프를 겪었다고”라며 물었습니다 김고은은 “작품이 잘 되고, 

특별한 계기 없이 (슬럼프가 왔다)”면서 “스스로 채찍질하고 모질게 굴었던 게 쌓였던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김고은은 이어 “작품은 사람들과 같이 해야하는 작업인데 사람들을 만나는게 버거웠다”고 털어노았습니다. 그는 그때 당시 ‘작품 할 때마다 쉴 거야’라며 자문자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어요.


찰떡 캐스팅이란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김고은은 "시작 전에는 항상 안 맞는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시작하면 그래도 괜찮네라며 바뀌더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보이기도 했는데요, 이어 김고은은 도깨비로 큰 사랑을 받은 뒤 슬럼프가 왔다고 털어놨습니다. 


김고은 : "작품이 잘 되고 그렇가 할 계기가 없는데 스스로 채찍질하는 스타일이었던 거 같다. 복에 겨운 소리 하고 있네! 

라면서 스스로 받아주지 않았던 게 한꺼번에 몰려서 크게 온 거 같다"


이어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그에게 베네핏과 관련해 질문하자 김고은은 "할인은 안된다. 브랜드 내 할인은 없고, 페이에서 일정 부분을 상품권처럼 교환해준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생일 선물은 보내준다. 귀걸이를 받기도 했고, 최근에는 반지를 선물해주셨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나에 대한 의심을 멈추고 싶지 않다. 내가 진짜 좋은 배우인가? 이 방식이 맞는가? 라며 계속 나아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 의심을 더하지 않는 순간 거기서 멈출 것 같다"고 털어놨습니다. 


배우 김고은은 1991년 7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입니다. 김고은 고향은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이며,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한 살 터울 오빠가 있습니다.


김고은은 키 167cm에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하고요, 김고은 종교는 개신교(구세군)이며, 김고은 학력은 일동중학교, 계원예술고등학교, 한국예술 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고은의 현재 소속사는 BH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고 합니다.  


김고은은 어릴적 아버지의 직장 때문에 4살 때부터 중국 베이징 시내에서 10년을 살았고, 그중에 5년은 베이징 북서부 미원현에서 지냈다고 합니다. 중학교 1학년이 되어서야 가족이 다 함께 한국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김고은은 중국에서 생활하던 당시 중국 시골에는 한국학교 혹은 국제학교가 없었기 때문에 현재 중국학교를 다녔다고 하는데요, 당시 동네나 학교에 외국인은 오직 김고은의 가족들 뿐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고은은 이때의 영향으로 중국어가 매우 능숙하고 또 중국 문화나 정서에도 익숙하며, 어린 시절 중국의 시골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지냈던 시간이 연기 생활과 가치관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계원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나온 김고은은 사실 배우가 아닌 영화 제작에 관심이 많았었다고 합니다. 원래 영화를 좋아하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당시 선생님의 너 배우를 한번 해보는 게 어떠냐?"라는 권유에 직접 무대에 올라 연기를 해봤는데 관객의 호응을 받을 때 느껴지는 카타르시스 등 연기의 참맛을 알게 되면서 연기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고은은 2012년 한국 사회에 파란을 일으킨 영화 '은교'의 여주인공으로 데뷔하게 되었는데요, 당시 김고은의 나이가 22살이였다고 합니다. 물론 당시 김고은 집안에서 반대가 없었던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버지가 은교라는 소설책을 김고은과 함께 읽고 나서 반전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김고은 아버지는 책 속의 주인공이 딸의 이미지가 떠오를 정도로 묘하게 닮았다고 판단해 출연을 허락했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문제는 책은 명작이었지만, 영화는 지나칠 정도로 노출에 포커스가 맞춰진 것이 문제였습니다.


김고은은 이후 차기작을 선택하지 않고 학교로 돌아와 이후 한예종 동기들과 연극을 하고 서로의 연기를 평가하는 등 평범한 학교생활을 보내게 됩니다. 


김고은은 이 영화 한편으로  대종상 신인여우상과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는 등 2012년 한 해에 모든 여우 신인상을 휩쓸게 되었고, 이외에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부일영화상, 제천 국제 음악영화제, 아름다운 예술인상, 부산 영화평론가협회상 등 크고 작은 영화에서 신인상을 받기도 하는 등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그러다가 이후 영화 몬스터, 차이나타운, 협녀, 칼의 기억, 성난병호사, 계춘 할망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고, 또한 드라마에서도 여주인공으로 캐승팅 되며 승승장구하게 됩니다. 그리고 드라마는 먼저 2016년 '치즈 인 더 트랩'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 이후 드라마 '도깨비'로 정점을 찍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모든 것이 순조롭지만은 않았다고 합니다


김고은은 힘든 시간을 거쳐 만난 작품이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변산’이라며, 그때 당시 배우 박정민과 같이하면서 슬럼프를 극복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고은은 “‘변산’에 박정민이 있던 게 정말 컸습니다. 저는 박정민을 받쳐주는 역할이라 부담감이 그만큼 덜했다”며 박정민과 작업을 통해 마음의 휴식을 얻었다고 말했어요.


이후 김고은은 영화 변상으로 복귀, 이후 영화 유열의 음악캠프, 더 킹 영원의 군주 등에 출연했고, 올해는 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김유미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고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김고은은 2016년 8월 24일 배우 신하균과 두 달째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했는데요, 신하균은 1974년생, 으로 무려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관계로 발전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두 사람은 스킨스쿠버 활동을 취미로 하며 친분을 쌓았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신하균과 김고은은 연기자 선후배로서도 서로를 보듬었다고 합니다. 명품 배우로 명성이 자자한 신하균은 김고은의 연기 멘토를 자처했고, 김고은 역시 이전 소속사와의 계약이 끝난 뒤 신하균이 속해 있는 소속사로 이적했을 정도로 연기자로서 믿음이 두터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후 두 사람은 8개월간의 교제를 끝으로 2017년 2월 결별하고 말았는데요, 두 사람의 결별 이유는 일단 알려진 바로는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레 이별 수순을 밟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고은은 이후 변요한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김고은과 변요한은 문자(트윗)를 주고받는 한예종 선후배라며 열애설을 부인합니다. 그런데 김고은과 변요한이 문자를 주고 받는 것은 사실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