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은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 시즌2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담을 속시원히 털어놓았다.



방송인 안혜경의 충격적인 사주풀이 결과가 공개됐다.


그러나 그러한 그가 최근까지 사무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자산운용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발언을 하여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자산운용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방송인 안혜경의 고백이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는 이유는 방송인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시기가 상당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사무직에 근무할 정도로 그리고 자산운용사를 준비하여야 할 정도로 현재와 미래가 불투명한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사실 남자든 여자든 방송인으로서 대중에게 노출이 되는 것은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특별한 재능이 없이 매력만 얻을 수 있는 대중의 인기는 한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날 '연애도사'를 찾은 안혜경은 "항상 썸은 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담을 해줄 사주 도사와는 두 번째 만남"이라며 ​"당시에는 결혼이 늦을 거라고 말했는데 언제, 어떻게 하면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안혜경은 "30대 초반에 만났는데 나한테 남자 복이 없다고 하고, 정말 늦게 결혼할 상이라고 했다. 40세 넘으면 결혼할 거라고 했는데 이왕 나이 많아진 거 올해 어떤지 다시 여쭤보고 싶다"고 밝혔다.


안혜경의 말에 홍현희는 "원래 평온한 사람인데 조급함이 보인다. 지금 최측근 배다해가 결혼을 발표했고, 김영희가 결혼을 했다"고 말했고,

 안혜경은 "그 두 명이 나보다 먼저 갈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사주 도사 역시 "익숙한 사주"라며 안혜경과 두 번째 만남을 반겼다. 사주 도사는 "이제껏 결혼 안 한 건 잘한 일"이라며 "두 번 돌아와도 이상하지 않을 사주"라고 말해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어 "내년이 되어야 비로소 연애와 삶에 있어서 약간의 변화가 생긴다"며 ​"내년과 47세부터 들어오는 운이 안혜경의 첫 남자다. 

혼해서 정착할만한 남자가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까지 들어오는 남자는 안혜경 인생을 피폐하게 만들거나 갉아먹는 남자"라고 단호하게 말해 안혜경을 충격에 빠트렸다.


마지막 연애가 3년 전이라는 안혜경은 "지금까지 연애 횟수는 20대 때부터 생각하면 6~7번 정도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썸은 정말 많았다.

​생활화였다"며 썸남과 뽀뽀까지 한 적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3MC는 안혜경의 '썸남'으로 화제가 됐던 구본승을 언급했고, 안혜경은 "정말 계약 연애였다"며 선을 그었다.


또 사주 도사는 안혜경의 성향에 대해 "잔 정과 큰 정이 많은 성향"이라며 "모자란 남자에 대한 동정심이 생기면서 내 모든 걸 쏟아내서 스스로 피폐해지고 갉아 먹히는 상황까지 가야 비로소 정신 차리게 되는 야무지지 못한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안혜경은 "주는 걸 좋아했던 편"이라며 전 남자친구에게 생일 선물 한 번 제대로 받은 적이 없었던 일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연애할 때 올인하고 맞춰주는 연애였다. 예쁨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안혜경은 평소 연애 성향에 대해 "남자친구를 위해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 사람이 선물 받는 걸 봤는데 너무 좋아해서 기뻐하는 모습에 내가 이걸 해주니까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사랑이라고 느껴서 점점 해주는 선물도 커지고, 상대방이 나한테 바라는 것도 커졌다"며 "한정판 명품과 수입보다 몇 배나 비싼 건데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서 해줬다. 그걸 해주면 날 더 좋아하고 사랑해줄까 싶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안혜경은 전 남자친구에게 사랑받기 위해 전 남자친구 어머니가 갖고 싶다고 했던 모피를 사드린 적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심지어 당시 남자친구는 안혜경의 선물을 마음에 안 들어 했던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자아냈다.


책임감이 강한 안혜경에게 사주 도사는 "본인 그릇 안에서 사랑을 주고 짐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고, 그래야 새로운 인생에 정착할 만한 첫 남자를 맞이할 수 있는 좋은 마음이 될 수 있을 거다"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