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3일 방송된 SBS플러스 '연애도사' 시즌2에서는 탤런트 강예빈이 출연했던 것입니다. 강예빈이 자신의 과거 연애사를 얘기하며 결혼을 향한 의지를 보였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빈은 첫 인사부터 시원시원한 매력으로 MC 홍진경과 신동, 홍현희를 사로잡았답니다. 강예빈은 "저의 중대사를 결정하러 나왔다. 저의 아이 아빠를 찾으러 나왔던 것이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답니당 ㅋㅋ.


그는 “내가 마흔 둘에 아이를 낳아도 아이가 20살이 되면 60대가 되더라”며 내 편, 가족을 꾸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후 신동은 "나이가 있으니까 족므은 빨리 결혼하고 싶은 마음 아니냐"고 말을 이었고, 강예빈은 "맞는 것이다. 저는 '연애도사'에 나오려고 마음 먹었을 때부터 진심이었던 마음이다. 제 나이가 올해 마흔인데, 연애할 남자를 만나겠나. 지금부터 만나는 남자는 결혼으로 갈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고 얘기했답니다.


강예빈은 "올해 나이가 정말로 몇 살이냐"고 다시 정확히 물어보는 신동의 말에 "빠른 1983년 생인 것이다. 한국나이로 서른아홉, 만으로 하면 서른여덟, 외국나이로 하면 서른 일곱인 것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답니다. 이어 "부모님은 (상대가) 멀쩡하기만 하면 시집 가라고 하시는 것이다. 정말 제 결혼을 원하신다"라면서 "엄마도 제가 (기운이) 센 것을 아는 분이다. 그래서 저만의 공간이 필요하고, 간섭받는 것이 싫고 이런 스타일이라는 것을 아시니까 '너 좋다는 남자 있으면 결혼해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고 설명했답니다.


강예빈의 연애담도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은 "일터에서 만난 적도 있었냐"라고 물었고, 강예빈은 "만났던 연예인이 있었다. 배우 1명, 가수 1명이었다. 개그맨은 없었다. 그런데 개그맨은 좋아한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마지막 연애가 2년 전이다. 집순인데 마지막 연애하던 분은 집들이에서 만난 분”이라고 말했다. 밝혔으며 사귄 사람들 중 배우 한명, 가수 한명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덧붙여서 그는 “아는 분 피로연에서 치킨 집 화장실을 지나가면서 맘에 드는 사람을 슥 쳐다봤다. 그러면서 ‘오 혹시’라고 하며 말을 걸었다"고 말해 흥미를 끌었다.


강예빈의 말이 이어졌다. 그는 남의 회식 자리에 꼈던 썰까지 풀었다. “그때 연락처 교환하고 나중에 보고싶다는 말까지 들었다”며 연애스킬을 선보이기도 했다. 


강예빈은 이에 “섹시한 이미지로 방송 생활을 해 숨 쉬기만 해도 기사가 안줏거리처럼 났다"며 "공포증이 심했다"고 말했어요. 


강예빈도 “예전에 권상우가 이상형이라고 했더니 한번도 만난 적도 없었는데 열애설이 나더라”고 말하며 "중요한 제작발표회까지 취소돼서 울 수밖에 없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남자친구도 온전히 심정을 이해하지 못해줬다는 강예빈은 “그때 왜 해명을 하고 있어야하는지 몰랐다. 그래서 결국 헤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극복을 해본 적이 없다.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그는 "너무 힘들어서 연예계 생활 다 청산하려고 짐 다 싸서 고향 여주로 내려갔습니다 옷만 16박스를 버렸습니다 지금은 옷, 신발, 밥그릇도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냥 이렇게 생활한다"고 말했어요.


사주분석가는 "사주가 기본적으로 구설을 깔고 있는 사주”라며 “내년부터 4년간 남자운이 들어옵니다. 친구 같기도 하고, 직업적으로 안정적으로 월급을 받는데요서로 강하고 쎈 것을 보완해주는 사람”이라고 말했어요. 또한 강예빈의 사주에 대해서“혼자 살아도 이상하지 않은 사주”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또 강예빈이 “우스갯소리로 화장을 지우면 개도 못알아본다고 했는데 겉 모습만 좋아해주는 게 아닌 속까지 사랑해주는 사람을 원한다”고 말하자 사주전문가는 ​“내년에 자식운이 강하다.​임신운과 남편운이 같이 들어온다.​올 12월부터 시작.”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예빈은 사주도사의 도사팅 제안에 응하며 한남동에 위치한 프랑스 식당에서 오너셰프로 일하고 있는 37세 고경표 씨와 만남을 가졌답니다. 소개팅남은 처음 만남부터 강예빈의 의자를 빼주는 등 매너 있는 모습을 보였으며, MC들은 "강예빈 씨는 얼굴 표정에서 다 드러나는 것 같다"며 강예빈의 속마음을 궁금해했답니다.


강예빈은 고경표 씨에게 "어떤 스타일의 여성을 선호하느냐"고 물었고 고경표 씨는 "자기 주관이 강한 스타일을 좋아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많은 경험을 하다 보니 밝은 분들이 좋던 것이다"고 털어놓았답니다.


앞서 도사팅남은 “예쁜데 털털하신 걸로 생각했었다”고 설명하며 강예빈이 빵을 좋아하는 취향까지 미리 알아오기도 했다. 강예빈은 크게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도사팅남과의 앞으로의 인연이 어떻게 진전될지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에 두 사람은 솔직하게 이야기를 이어갔고, 과거 연애 경험을 털어놓은 강예빈은 당시 연인과 헤어질 수 밖에 없던 이유를 전했으며, "아이를 갖고 싶은 생각이 있는거냐"는 고경표 씨의 말에 "당연한 마음이다"고 인정했답니다. 


처음엔 강한 인상에 호감을 보이지 않던 강예빈은 그의 행동에 마음이 바뀌었다. 


강예빈과 소개팅남은 소개팅 종료 5분 전 바로 식사 약속을 잡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촬영이 끝나고 고깃집에 가기로 약속한 뒤 스튜디오에 돌아온 강예빈은 "처음에는 조금 놀랐다. 너무 세보이더라"며 "눈빛이 정말 강아지다. 그때부터 손이 제멋대로 머리로 올라가더라"고 전했다.


30분의 만남 후 강예빈은 다시 만날 의향이 있냐는 MC들의 말에 "있다"고 말했으며, 고경표 씨도 강예빈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두 사람의 ​다음 만남을 기대하게 만들었답니다. 소개팅남 역시 전화번호를 전달해소개팅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강예빈의 본명은 강정미이며,향은 경기도 여주군이며 키는 167cm, 몸무게 54kg,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합니다. 가족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가 있으며 학력사항은 동원대학교 디자인과 (휴학)입니다. 종교는 불교이며 현재 소속사는 주피터엔터테인먼트입니다.


강예빈은 여주 도자기 아가씨 출신으로 한때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율동을 가르쳤었다고 합니다. 유명한 5대 얼짱(4기) 출신이기도 하며 얼짱이던 시절에 미팅 사이트에 강예빈의 사진을 도용했을 정도로 리즈 시절을 가졌습니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2004년 온라인 게임 모델로 데뷔했다.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영화 '가문의 수난' 등에 출연했다. 자신의 이미지와 딱 맞는 허영달 역을 맡아 나쁘지 않은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강예빈은 2018년도 11월에는 연극 '보잉보잉'에 출연했으며 이후 뚜렷한 방송활동은 보이지 않았는데요. 최근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에 참가한다는 소식과 함께 강예빈의 첫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의 도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강예빈은 아름다운 동안 외모와 완벽한 몸매로 2012년에 이어 2013년까지 맥심 표지 모델로 활동했으며 한국 최초로 옥타곤걸이 되었습니다. 강예빈은 몸매 비결에 대해 일본계 독일 무술인 유러피언 주짓수 오렌지벨트 유단자라고 밝히며 과거 UFC 라운드걸 준비를 하면서 운동이 취미가 되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강예빈의 아버지는 현직 경찰관이라고 하는데요. QTV 강예빈의 불나방 프롤로그에 강예빈의 아버지가 파출소에 방문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합니다. 강예빈은 뛰어난 몸매를 가지고 있지만 아버지가 경찰관이기 때문에 명예에 흠이 될 수 있는 과도한 노출이나 성행위 장면 등은 촬영하지 않는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 '가짜를 찾아라 눈썰미'에서 성형 수술 고백하기도 했으며 하지만 애교살과 코 성형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