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이필립-박현선 부부가 부모가 된다.


11일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와 천사님이 엄마 아빠가 된다”라며 “우리 아가 태명은 곰동이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박현선은 “선물처럼 찾아온 소중한 아가, 갑작스럽게 찾아와 계획했던 일정들은 틀어졌지만 기다렸던 만큼 너무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만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라며 “언젠간 우리에게 아가가 찾아오겠지, 했지만 그저 먼 나라 이야기 같았는데 오늘 홈쇼핑 생방송에 좀 달라진 모습에 아실 것 같아 미리 실토한다”라고 털어놨다.


박현선은 아이의 초음파 사진도 공개했어요. 


박현선은 “태명은 아빠가 지어줬다. 남편이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더더 행복하다”라며 “곰동이는 벌써 16주다. 우리 곰동이 축하해달라”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박현선은 "이제 배도 좀 나왔어요. 오늘 입을 의상, 지퍼가 겨우 올라가서 조금 열고 방송 해야 할지도 (제 모습에 놀라지 마소서)"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임신이 되니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우리 인친님들이 많은 조언 꿀팁 알려주세요"라고 부탁했어요.


배우 이필립과 박현선은 지난 10월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하며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남편은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주목받는 데뷔를 한 후 '시크릿 가든'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고 2012년 드라마 '신의'를 끝으로 연기활동을 중단하고 현재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사업가로 변신해 활약 중입니다.


하지만 2012년 드라마 신의에서 액션 연습 도중 실명될 수도 있는 큰 눈 부상을 입으며 결국 배우활동을 접게됩니다.


이후로 방송조명같은 강한빛을 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특히 아버지가 IT 기업 STG의 이수동 회장으로 알려지며 '재벌 2세'급의 로열패밀리인 것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필립은 본래 배우로 데뷔하기전 대학 졸업 후 아버지에게 배웠던 것을 토대로 작은 IT기업을 2년정도 운영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필립은 현재 카탈리스트라는 회사를 세워 프로레나타라는 화장품 브렌드를 론칭하는 등 현재는 사업가로서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내인 박현선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알린 무용가로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의 딸 하루의 발레 선생님으로 나오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재는 디자이너, 사업가,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필립 아빠 된다…♥박현선 임신 16주. →선물처럼 찾아온 곰동. 임신 소식은 결혼 후 약 1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