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개그맨 서남용의 집과 함께 근황이 공개되었는데요. 



이날 공개된 서남용의 옥탑방 상태는 심각했습니다. 벌레가 서로 엉켜 죽어있는가하면 손잡이 없는 냄비, 냄새가 나는 옷방 등 충격적인 집안 상태에 충격을 선사했습니다. 서남용의 집 곳곳에서 보이는 곰팡이, 녹슨. 특히 집에 청소기가 없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15년 동안 지낸 옥팝방 하우스는 보증금 500만 원에 월 46만으로 알려졌다.


청소를 위해 찾아온 김희철과 김준호는 먼지가 쌓이다 못해 붙어버린 집안 내부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살림살이로 가득한 '리얼 야생 하우스'에 경악했다.


또한 슬리퍼가 없냐는 김희철의 물음에 서남용은 그냥 신발 신고 들어와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희철은 자신에게 맡겨만 달라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지만, 얼마 못 가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멘붕에 빠지고 말았다.


더욱 충격을 준 것은 바로 냉장고 상태였습니다. 냉장고에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음식이 한가득 있었고 이를 본 김준호는 이게 말이 되냐며 충격을 받았습니다. ​또한 찬장에는 유통기한이 2010년인 라면과 유통기한이 2007년인 비빔라면이 발견되었습다. 


가스레인지는 기름때에 벌레들이 서로 엉긴 채 죽어있었고 녹슨 덤벨은 안방 바닥에 자국을 남겼습니다. 김준호와 김희철은 안방 한 켠에 있던 명품 향수를 발견했습니다. 이에 "냄비는 손잡이가 없는데 향수는 다 샤넬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서남용은 손님맞이를 위해 김희철과 김준호에게 미숫가루를 타주려 했지만 유통기한이 2014년인 라면을 본 김희철은 찝찝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주었습니다. 김희철은 폭소클럽 때부터 김남용의 팬이었다고 말하며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다.


방의 상태와 다르게 나름 결벽증이  있어 모두를 당황케했으며 김희철은 서남용이 결벽증이면 서장훈은 병원에 입원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에서 서남용의 집에서 거미줄이 발견되는가 하면 비둘기 털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서남용의 옷방에 들어선 김준호는 구석구석에 존재하는 거미줄을 발견했다. 이에 서남용은 “벌레를 잡으라고 일부러 놔두는 것”이라며 반려 거미의 소중함을 주장했고, 김준호는 “그러기엔 벌레들이 이 집에서 돌아다니다 지쳐 쓰러져 죽어있었다”라고 반격해 큰 웃음을 안겼다.

김희철이 옷방을 청소해 주겠다고 했지만 이내 지쳐 포기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솔직히 미운우리새끼에서 서남용 집을 보여주면서 저정도로 심각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거든요 


아니 냄새가 장난아닐텐데 어떻게 여름에 그것도 옥탑방이라고 하는데 살 수 있는거죠...


서남용은 '서푼젤'이라는 자막과 함께 여자친구가 생기면 머리를 자르려고 헀지만 생기지 않아서 기르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개콘활동을 쉬던 2016년 마리텔 생방송 10년 동안 기른 머리를 잘랐다. 자른 머리는 백혈병 환우를 위해 기부한다. 


트레이드마크인 머리를 자르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너무 존경스럽네요! 무려 10년 동안 길러온 머리였다고 하는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서남용 씨 칭찬합니다~ 한동안 근황이 알려지지 않았던 서남용은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오랜만에 방송 출연을 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올 정도로 반가움을 선사했습니다.


에서 지난 주 탄식을 불러일으키는 옥탑방 하우스에 이어 이번 주에는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초집중 시킨 서남용의 특별한 외출 준비 모습이 공개됩니다


이날 잠에서 깬 서남용은 시작부터 공포영화를 떠오르게 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어요. 


같은 개그콘서트 출신인 김준호는 최근 일이 없는 서남용을 위해 일자리를 주선해주겠다고 나섰습니다. 서남용은 외출 준비를 위해 긴 머리를 감았고 상상을 초월하는 머리 감기 스킬에 모두를 경악케 했습니다.


욕실 바닥에 머리카락을 두고 머리 빨래를 하는 서남용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초토화됐다. 이를 본 서장훈은 "왜 그러냐"고 질색했다.


김준호는 서남용을 위해 라면 등 생필품을 선물했다. 서남용은 "라면이 꼬들꼬들하면 안 넘어간다"고 운을 뗐다. 김준호는 "이가 약하냐"고 물었다. 이에 서남용은 "어금니가 없다"며 "옛날에 일주일 넘은 오징어가 아까워서 씹었는데 어금니가 반이 부러졌다"고 밝혔다. 김준호는 "너는 조선 사람 같다"고 당황했다.


서남용은 김준호의 스타일링을 통해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선글라스와 모자를 쓴 서남용의 모습을 보던 김준호는 "네가 잘 꾸미면 류승범이 될 수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서남용은 '미우새'에서 홈트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개그맨 서남용은 1976년생으로 올해 46세이며 아직 미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향은 경상남도 남해군 출생이며 키 184cm이라고 합니다. 학력 사항은 상주대학교 섬유공학과 (중퇴)이며 가족 관계는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와 여동생 한명이 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다원이엔티 입니다.


서남용은 어린 시절 내성적인 성격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한 마디씩 날리면 사람들이 매우 좋아했다고 합니다. 웃는 친구들의 모습에 개그맨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하네요. 군대 전역 후에 KBC 위성TV '한반도 유머 총집합'에도 출연을 했었다고 합니다.


폭소클럽으로 개그맨으로 데뷔한 서남용은 2003년부터 개그맨으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사물 흉내 개그는 서남용의 어머니로부터 감명을 얻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어머니가 시장에 다녀오신 뒤, 시장에서 본 것들을 흉내냈었다고 합니다.


서남용은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김희선의 친구 한공주의 부하로 출연했습니다. 당시 핑크를 좋아하는 개그 캐릭터로 나와 코믹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대학로 블루스, 기다려늑대, 바바바 브라더스, 욜로민박, 리액션 야구단, 힙합의 신, 시청률의 제왕, 전설의 레전드 등에 나왔다고 합니다. 2003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서남용의 달콤한 인생'을 운영중입니다.


옛날에 '폭소클럽', '개그콘서트', '웃찾사'를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요즘은 개그 프로그램들이 전부 없어지는 추세이다보니 유튜브를 제외하고서는 tv에서 개그맨들이 설 자리가 점점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ㅠ 최근 개그콘서트를 종영한 지 1년 반 만에 '개그콘서트 부활'이라는 기사와 함께 "로드 투 개콘"이라는 제목으로 개그 프로그램이 생긴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대를 모았습니다. 아직 편성 논의 중이라고 하는데 꼭 정규 편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그맨 서남용 님은 새로운 예능 치트키인 것 같습니다. 존재감만으로도 웃음을 짓게 만드네요ㅎㅎ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