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애연(38)·김진근(53) 부부가 결혼 12년 만에 합의 이혼했어요.



정애연과 김진근은 지난 2001년 단막극에 같이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때 당시 정애연의 나이는 23세였고, 김진근은 38세였습니다 무려 15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두 사람은 2009년 백년가약을 맺고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SBS 스타 토크쇼 '자기야' 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여주었는데요. 


8일 문화일보에 말에 의하면 두 사람은 두 달 전 이혼 절차를 마치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어요.양육권은 김진근이 갖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애연·김진근의 측근은 “두 사람이 애지중지 슬하에 아들을 키우며 12년간 원만한 결혼 생활을 이어온 만큼 제3자들이 이혼 사유를 함부로 말하기는 어렵다”면서 “이혼이 아이에게 아픔이 되기에 두 사람 모두 최대한 조용히 이혼 절차를 밟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미 2개월 전 모든 정리를 마치고 지금은 서로의 삶을 응원하며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고 귀띔했다.


실 정애연과 김진근이 어떠한 마음으로 이혼을 결정한 것인지에 대해서 굳이 대중이 알 이유는 없습니다. 그들도 그들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서 대중에게 굳이 알리고 싶은 마음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배우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들은 모든 사생활에 대한 부분 혹은 과정들에 대해서 최소한으로라도 알려야 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그들은 배우로서 삶을 선택한 것이 안타깝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의 만남은 ‘연예계 로열패밀리’의 탄생으로 주목받았다. 김진근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원로배우 김진규와 김보애다. 누나 김진아 역시 배우다. 


이 외에도 이모부 이덕화, 제부는 코미디언 최병서 등으로 혈육관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김진근과 정애연의 결혼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연예인 집안’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애연은 아픈 개인사를 딛고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얼마 전 마친 tvN ‘악마판사’에서는 영부인 역을 맡았고, 넷플릭스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에는 정마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한 내년 방송되는 다수 드라마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애연 나이1982년 11월 30일. 정애연 키 몸무게 168cm, 48kg 입니다.


정애연 학력(학교) : 대전법동중학교, 동대전고등학교, 대전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김진근 역시 JTBC ‘60일, 지정생존자’에서 국정원 차장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다.


김진근 나이 1967년 5월생. 김진근 데뷔 1995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진근은 데뷔 당시 본명 김성준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예명 김진근으로.


앞으로 각자의 길에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