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30일 방송된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배우 오연수와 아울러서, 윤유선,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일상이 소개됐답니다.



오연수는 "같은 아파트에 살게 돼 요즘 더 친하다"며 친분을 자랑했다.


윤유선, 오연수, 이경민이 사는 집은 서울 뚝섬에 위치한 초고층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로 알려져있다.


업무용 1개동과 주거용 2개동으로 되어있는 해당 아파트는 280세대의 규모로 이루어져 있다. 현 매매 시세는 35억~60억 원, 전세 시세는 19억 9500만~55억 원이다.


배우 이제훈, 가수 샤이니 태민, 주상욱 차예련 부부그 밖에 가수 김동률 등이 살고 있다.


기업인으로는 삼성물산 최치훈 사장, 한성권 현대자동차 사장, 무신사 조만호 대표,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신현성 티몬 대표등이 분양받았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윤유선의 아파트는 거실에서부터 주방까지 대형 유리창이 길게 이어지는 구조에 탁 트인 한강뷰를 자랑했답니다. 그의 집 거실에는 에메랄드색 대형 소파가 놓여 있었고 역시 한강이 보이는 주방은 블랙 앤 화이트의 깔끔하면서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졌답니다.


시원한 한강뷰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영상을 지켜보던 홍진경은 "한강이 인테리어다, 진짜"라며 부러워했다.


거실 한쪽에는 대형 미술 작품집이 전시돼 있어 남다른 취향을 엿보게 했답니다. 남편 배우자가 출근하고 아이들도 학교에 간 사이 윤유선은 거실에 요가 매트를 깔고 한강을 바라보며 몸을 앞뒤로 굴리는 운동을 반복했답니다. 


제작진은 "구르기만 해도 운동이 되는 건가?"라고 물었고, 윤유선은  "유산소가 꽤 되나보다. 땀이 많이 나고 허리 아픈 것도 괜찮은 것 같은 마음이다"며 ​"이게 처음엔 뭔가 싶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도움이 된다"고 밝혔답니다. 


윤유선은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블루투스 작동법을 물었다. 홍진경은 "남편이 판사님이라던데"라고 말했다. 윤유선은 "복잡할 때는 남편에게 연락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신동엽은 "우리집은 한강뷰 아니니까 난 속으로 '한강뷰 별로야~' 이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홍진경 역시 "7~8월에는 좀 덥겠다, 난 괜히 그랬다"라고 거들어 폭소를 유발했다.


윤유선이 거주하는 아파트는 60평형(198.291 m2)으로, 37억 5800만 원에 분양받아 입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래층 여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은 4살 손녀 육아에 한창이었다. 이경민의 집은 윤유선, 오연수의 집과는 또 다른 안락한 분위기로 눈길을 모았다.


중간층 여자 오연수는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은 상태. 오연수는 두 아들을 다 키워 군대와 대학에 보낸 뒤 숙제를 끝낸 느낌이라 털어놨다. 얼마 후 잠에서 깨어난 오연수는 집 인테리어 콘셉트에 대해 “포인트 없다. 그냥 깔끔하게만 하자 했다. 너저분하게 널어놓지 말고 필요한 것만 놓고 절제하자. 미니멀을 추구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오연수의 집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윤유선의 집과 대조되는 붉은 소파와 피규어. 제작진이 피규어에 대해 묻자 오연수는 “남편 취미로 그냥. 놓을 데가 없으니 여기 두자 해서 놓게 됐다”고 답하며 한숨을 쉬었다.


오연수는 이경민에게 “언니 우리 집에 와서 점심 먹어라”고 말했고, 곧 윤유선까지 오연수의 집에 모여 함께 식사했다. 이경민은 “같이 나눠먹고 하니까 좋더라. 자주 모인다”고 말했고 윤유선은 “약속 없이 쓱. 너 지금 뭐해? 한다”고 가족같은 사이를 자랑했다. 오연수는 “나이 들어 남편 자식 보다 친구가 더 중요하다고 하더라. 여자는. 그런 느낌이다”고 말했다. 


한편 윤유선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입니다. 고향 지역은 서울특별시 광진구이며 키 158cm, 혈액형 A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서울세종 초등학교, 숙명여자 중학교, 영파여자 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학이며 종교 개신교입니다. 소속사 태원아트미디어로 데뷔 시기는 1975년 영화 '너 또한 별이 되어'라고 하네요. 그밖에 경력 사항은 제11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홍보대사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고 최근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작품은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에서 진희 역을 맡았고 드라마 '이미테이션'에서 마하의 엄마로 특별출연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과거 7살 어린 나이에 데뷔를 하였다고 하는데요. 그 당시 얼굴을 보면 그대로 자랐습니다. 지금도 대단한 동안 얼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 같네요. 동안 비결에 대해서는 어려보이는 것에 관심이 많지 않고 건강하고 아름답게 나이 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배우 윤유선의 작품 출연작을 살펴봤습니다. 영화 출연작은 날으는 일지매, 마지막 겨울, 빨주노초파남보, 두 여인, 유혹, 열아홉 생머리, 두 여자 이야기, 또 하나의 약속, 궁합, 간이역, 어비스 아이템, 부잣집 아들, 구해줘, 왕은 사랑한다, 의문의 일승, 그냥 사랑하는 사이, 역도요정 김복주, 쇼핑왕 루이, 옥중화, 당신의 선물, 육룡이 나르샤, 구암 허준,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짝패, 선덕여왕, 호랑이 선생님, 토지, 파천무 등이 있다고 합니다... 


윤유선 2001년 지금의 남편 이성호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편 이성호 직업은 연수원 27기 판사로 유명한 판사라고 하네요. 과거 교제한 지 일주일 만에 프러포즈를 받았고 100일 만에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신혼 초기에 남편이 지방 발령 가기 전에 1년 동안 어머니를 모시자고 제안했고 윤유선은 어머니 모시고 사는 게 자신이 없어서 난 안돼 못 모셔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결혼 21차로 남편 이성호는 지금도 말하지 않는 속 깊은 뒷면을 꿰뚫어 본다고 하네요. 판사 남편이라 그런지 부부싸움을 했을 때 입장이 다른 건데 잘잘못을 꼭 가려야 한다고 합니다.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자녀는 아들 1명과 딸 1명이라고 합니다. 예능 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서 자녀들을 최초 공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이 말하는 엄마 윤유선은 드라마 속 엄마의 이미지와 실제 엄마 모습은 180도 다르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 성열, 골든차일드 이대열이 윤유선의 5촌 조카입니다. 그러고 보니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윤유선도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이소라의 믿음'이라는 가명으로 참가하여 뛰어난 노래 실력을 보여줬다고 하네요. 가창력은 집안 대대로 내려져 온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