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도사2' 박정민이 예능 프로그램 연애도사2에 출연해 연애와 관련된 고민을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이날박정민은 "SS501에서 배우로 돌아온 박정민이라고 합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 


“연애 얘기하는 게 좀 부담스럽다. 하지만 부모님이 연로하셔서..”라고 말하며 출연한 각오를 밝혔다. 또 그는 "한번도 스캔들이 난 적이 없다"고 전하기도 하며 팬들에게 “이해해줘. 오빠 서른 다섯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박정민은 재벌가 여성과 선을 봤던 일화도 공개했다. 곧 그는 "웃음 포인트가 달라서 잘 되진 않았다"고 밝히며 “연락만 몇 번 하다가 끝났다”고 설명했다. 


홍현희는 “궁금한게 그러면 누가 밥을 사냐”고 물으며 엉뚱한 질문을 했다. 이에 박정민은 “제가 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정민은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는 말에 "스물 다섯 살 때가 마지막인 것이다. 10년 됐던 것이다"면서 "헤어진 이유는, 저도 나빴었다. '같이 있어도 외롭다'는 말을 들었었던 상황이다. 제가 진짜 만났다고 할 수 있는 것은 두 번, 썸은 한 번이었다"고 고백했답니다.


사주도사는 "여자가 많은데 연애를 잘 못 한다"고 말했다. 이 또한 박정민은 "두렵고 조심하게 된다"고 인정했다.


사주도사는 "여자를 선택할 때 눈이 좀 높다. 본인만의 기준이 있고 거기에 부합되지 않으면 시작도 안 한다. 조심스럽고 신중하몯 있지만 쉽게 쉽게 연애를 하는 게 아니고 어렵게 선택을 한다"고 말했다.


또 일반인을 만난 적 있냐는 질문에 “애기 때는 일반인을 만났었다”는 솔직 답변을 하기도 했다.


박정민은 "어릴 때부터 그랬다. 이 사람이랑은 결혼해야지 그랬다. 중학교 3학년 때 첫사랑을 만났다. 고3 누나였고, 장거리 연애였다. 같이 연기를 배우면서 만났다. 롱디였는데도 불구하고 매일 만날 정도로 열정적이었다"고 돌이켰다.


이어 그는 "연애를 결혼과 연결지어 생각하다 보니 썸을 만들기도 싫어했다. 일적으로 안정되고 나서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 먼저 고백을 한 적이 없다. 솔직히 상대의 거절이 두려워서 못 한 적도 많았고, 상대방이 먼저 고백했다. 친절한 행동이 오해를 사는 경우가 있어서 더 이성 관계에 소극적으로 변한 감이 있다"고 자체 진단을 내렸다.


또 박정민은 자신의 취향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유머러스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좋은 향기가 날 때 가슴이 뛴다”고 말했다. 사주 전문가는 “이제는 그런 여자를 만날 수 있을 것. 다만 담장을 좀 낮춰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주전문가는 “처갓집이 능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어 박정민의 사주가 공개됐답니다. 역술가는 "아홉이라는 숫자에 좀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으며, 박정민은 "제가 스물 아홉 살에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했었다. 그리고 그 때 목디스크 수술도 했었던 것이다"며 아홉수를 걱정했답니다. 


사주 전문가는 박정민에 대해서"도화살이 있습니다 (박)정민 씨 사주에 있는 여성분은 일단 외모가 예뻐야 합니다 그리고 경제력도 봅니다. 이제 그런 여자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처갓집이 능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러면서 "이건 연애에도 포함이 된다. 시작을 할 때 연애를 쉽게 하지 않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정민은 공감하며 “제가 배려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경우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고백하는 분들이 많이 계셨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연애나, 미팅 하는 걸 상상도 해본 적이 없다. 어젯밤 궁금하고 설레서 잠을 못잤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정민은 33살 약사 공부 중인 소개팅녀와 도사팅을 하기도 했다. 그는 “평소엔 관심이 없던 연예인이지만 설렌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처음엔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소개팅녀는 박정민을 ‘오빠’라고 부르며 친근하게 대했다. 하지만 점점 공통점을 찾아가면 분위기를 풀었다. 박정민은 소개팅녀의 쥬스가 컵에 흐르자 직접 휴지로 닦아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설렘을 고조시켰다.  


또 박정민은 "드라이브 좋아하세요?"라고 질문하며 호감 시그널을 보였. 소개팅녀는 맘에 들면 볼을 만지기로 했으며, 맘에 안 들면 손목을 만지기로 했다. 으며 소개팅녀 또한 볼을 두 손으로 감싸쥐는 등 호감시그널을 전했다. 도사팅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그리고 비호감 시그널로는 “다툴 땐 어떻게 하세요?”라 묻는 걸로 정했다. 


도사팅을 마치고 돌아온 박정민은 “알고는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횡설수설 했다. 상대방이 나에게 호감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다”며“성격에서 선함이 느껴져서 호감시그널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한번 더 만나 볼 의향이 있냐는 질문엔 “YES”라고 말했다. 소개팅녀도 넘버레터를 통해 자신의 전화번호를 남겨 두 사람의 만남이 계속해서 이어질지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박정민은나이 1987년생이며 고향 서울, 키 183cm 라고 하네요

2005년 SS501로 데뷔하여 당시 큰 인기를 누렸던 박정민은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로메오 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입니다.


가수 뿐만 아니라 뮤지컬배우, 예능,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