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영웅 우리의 식빵언니 김연경 선수가 MBC 예능 나혼자산다 출연하기로 결정 되었습니다. 김연경 선수는 2020 도쿄 올림픽을 마치고 귀국 후 휴식을 취한 뒤 중국으로 떠나기 전 나혼자산다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김연경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격리가 끝나는대로 촬영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김연경에게 각종 광고계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김연경 선수는 이전에도 나혼자산다에 8번 출연을 한 이력이 있습니다. 터키에서 활동할 당시에 현지에서 지내는 모습과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나혼자산다에 출연 했었습니다.


물론 김연경 선수의 유튜브 개인채널 식빵언니가 있지만 그래도 TV 예능으로 보면 더 좋기 때문에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김연경 선수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 여자배구프로팀의 주장인 김연경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4위를 기록했다. 물론 김연경 선수 혼자서 이룬것은 아니지만 체력이 고갈된 상태에서도 수비면 수비 공격이면 공격 못하는 것이 없는 그야말로 팔방미인 입니다.



경기 직후 김연경은 이번 도쿄 올림픽을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목표한 메달을 따지 못해 아쉽지만 후회는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대표팀은 '2020 도쿄올림픽' 3·4위전에서 점수가 벌어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힘껏 싸우는 올림픽 정신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1988년생 김연경 선수는 얼굴도 이쁘지만 뛰어난 실력으로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각종 봉사활동도 열심히 합니다.


김연경 선수는 터키리그 페네르바흐체서 대표적 간판스타로 활약한 6년간 CEV 챔피언스리그 MVP 1회등을 수상하였으며 2017년 페네르바흐체를 떠나서 중국리그로 옮기제 됩니다. 상하이 광밍 유베이(2017~2018년) 17년만에 팀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으며, 챔피언결정전 7차전에서 풀세트 끝에 패해서 준우승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중국리그에서 1시즌을 활약하다 다시 엑자시바시 비트라(2018~2020년) 터키리그로 복귀 2018~2019시즌 엑자시바쉬는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여 챔피언결정전으로 직행하였으나 챔피언결정전에서 바키프방크와 5차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고 맙니다. 키워드로 보는 오늘 김연경 선수는 진짜 대단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녀의 2020/21 시즌 흥국생명에서의 연봉은 3억 5천만 원으로 쌍둥이 자매 이재영 6억, 이다영 4억에 이은 팀 내 3위에 해당하는 연봉이었고 당시 여자배구 연봉 순위 6위에 랭크되었는데 이것은 샐러리캡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여자배구이기에 한 선수가 많이 받으면 상대적으로 다른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연봉이 적어지는 구조라 팀에서 제시한 최고 연봉인 7억 원을 본인이 거부했다고 합니다. 역시 마음 씀씀이가 참 예쁘죠? 지금까지 받았던 연봉 규모는 대략 다음과 같은데요.


참고로 그녀가 흥국생명 입단할 2005/06 시즌 당시 연봉은 5천만 원 정도였고 06/07 시즌 6천만 원, 07/08 시즌 9400만 원, 08/09 시즌 1억 2200만 원을 받았고 다음 시즌 일본 진출을 하게 되는데요. 이때 받은 연봉은 한해 최소 3억 7000만 원 이상이었다고 합니다.


그 후 세계 최고의 여자배구 리그를 보유한 터키 페네르바체에서의 연봉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약 120만 유로 한화로 약 14억 7천만 원 정도라 하며 2017/18 시즌 중국 리그로 이적하게 되는데 이때 연봉은 15억 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1년 후 다시 터키 엑자시바시로 16억~20억 원의 연봉을 받고 이적하게 되고요.



국내 복귀 전 터키 엑자시바시에서 수령한 연봉은 16억~20억 정도라고 알려졌고 연봉으로 따지면 남녀 배구선수 중 세계랭킹 1위에 해당한다고 하니 그녀의 위상과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