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소영은 2021년 8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궁금증에 답했답니다. 가졌는데 답변에서 오상진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면서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특히나도 김소영은 "시댁에 가서 정말로 설거지를 먼저 자발적으로 맡으시냐. 며느리가 설거지해야 한다는 인식이 맞는 것일까요?"라는 질문을 받았답니다. 이에 그는 "저희 시부모님은 정말로 안 시키신다"라면서 "아무래도 부모님 세대와 인식 차이가 있는 것 같은 마음이다"라고 말했답니다.


이어서 "그럼 시댁에서 설거지는 누가 하냐. 남편이 하는 것이 정말로 맞을까요? 어머님이 하시는 건가요?"라고 네티즌의 고민이 이어지자 이에 김소영은 "저희 집은 아버님이 해주실 때가 많아요! 자상한 아버님께 잘 배운 상진 씨"라며 "근데 요리가 얼마나 많냐 등에 따라 다르겠지만, 너나 할 것 없이 같이 치우고 정리하는 모습이 중요한 것 같다. 여자 중에 누가 하느냐로 가면 안되구요"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했고, 2019년 9월 딸을 출산했다. 


김소영은 1987년 10월 22일 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로 고향은 경기도 의정부시 출신이다.


2010년~2012년 OBS경인TV에서 아나운서로 지냈고 2012년 MBC에 입사하여 5년여간 아나운서를 지내온바 있다.

MBC 퇴사 이후 2017년 11월부터 '당인리책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였다.


오상진은 1980년 2월 15일 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로 고향은 울산광역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9cm 몸무게 77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삼신초등학교, 대현중학교, 학성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이다.


현재 책방을 운영 중인 김소영은 "아나운서 연봉 보단 두 배 이상을 번다. 다만 사업을 하면 버는 만큼 쓰는 돈이 많아지고 보상도 없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그럼에도 재입사에 대한 생각은 없다. 사업이나 프리랜서가 중독성이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소영은 "책방을 오상진과 공동 경영 하냐"는 질문에 단호하게 "관계 없는 일이다. 오상진은 지분이 1도 없다. 알바생도 아니고 베이비시터"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퇴사 후 생활에 대해서는 "프리랜서로 행사 1회를 뛰면 회사 한 달 월급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정년까지 보장되는 회사의 월급과 비교하면 생각보다 큰 차이는 없다. MBC가 월급이 많긴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소영은 "다음 주에 마지막 임원 면접이 있는 것이다. 혹시 회사를 이끌고 계신 사장님이시니까 꿀팁이 있을까요"라는 물음에 답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1. 난 엄청난 인재+워커홀릭과 아울러서, 2번 하지만 회사에서 원하는 걸 할 거임. 팀 플레이어 3번 회사를 더 성장시키며 나도 성장을 하겠다. 회사=나"라며 "하지만 1-3을 솔직하게 말할수록 좋은...(딜레마)"라고 밝혔답니다.


이어서 "인생의 노잼 시기에는 정말로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라는 질문에는 "새로운 도전! 저는 회사 다닐 때 노잼 시기 제빵 자격증을 땄다. 그런데 그땐 내가 뭘 하고 있나 싶었지만 지금은 너무 잘했다 생각하는 마음이다"라고 얘기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