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배우 박하선 측이 공식입장을 통해 법적대응을 예고하며 ‘가짜 수산업자 김 씨’ 사건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박하선 법적대응에 대해 소속사 키이스트는 1일 오전 공식입장으로 “최근 ‘가짜 수산업자 김 씨’ 사건과 관련해 박하선에 관한 잘못된 보도와 허위 사실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통해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다.



한편 일명 '포항 가짜 수산업자'라고 불리며 현재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김 씨는 1,000억 원대 유산을 상속받은 구룡포 출신 재력가 행세를 했습니다. 수십대의 슈퍼카와 선박, 고급 풀빌라 등을 과시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모두 거짓으로 그는 지난 2018년 6월부터 2021년 1월 동안 선동 오징어 판매 사업을 내세우며 116억 원대 투자를 받았고 지난 4월 사기, 공동공갈교사, 공동협박 등의 혐의로 구속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기치고 로비하고 연예인 만나고. 김 씨는 이 돈으로 유력 인사들에게 전방위 로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다수의 여성 연예인들도 김 씨와 사적인 친분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2019년 포항에서 촬영 중이던 손담비에게 접근해 외제 차량과 명품 선물 공세를 펼쳤다가 관계가 틀어지며 반납을 요구했고 이에 손담비는 선물 받은 물품과 현금을 모두 돌려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박하선은 2020년 말경, 당사와 계약기간 만료로 재계약을 고민하던 시점에 퇴사한 전 매니저로부터 김씨를 신생 매니지먼트사의 주요 관계자로 소개받고 해당 매니저가 동행한 상황에서 김씨와 인사한 적이 있으나, 이는 단순히 여러 매니지먼트사를 알아보는 하나의 과정이었을 뿐”이라며 “그 후 박하선이 김씨와 개인적인 만남이나 사적인 교류 등을 한 적은 전혀 없음을 분명하게히 밝힌다.또한, 김씨로부터 어떠한 선물을 받거나 금전적인 이득을 얻은 사실도 전혀 없다”고 강조했어요.


피해자들 중에 유명인이 많아 더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무성 전 의원의 친형은 86억을 사기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명 언론인, 사립대 교수 등도 김 씨에게 돈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려원 역시도 김 씨에게 미니쿠페 차량을 받았다는 제보가 있었으나 정려원 측은 "선물 받은 건 사실이 아니다. 정당하게 제 값을 치르고 차량을 중고로 구입했다"라고 밝히며 실제 입금 내역을 인증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당사는 사실을 바로잡고, 허위사실 등을 생성, 유포, 확산하여 박하선 씨의 명예를 훼손하는 자들에 대해 강력하고 엄중한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라며 “이미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브 채널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다."라는 강경한 박하선 법적대응 입장을 말했습니다.


 "커뮤니티 게시글 및 댓글 등을 통해서도 불법행위의 증거들을 상당수 확보해 나가고 있고, 이를 근거로 허위사실 유포자 등에 대해 순차적으로 형사고소는 물론 정신적‧재산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내놓은 것입니다.



지금 박하선의 법적대응을 보면서 아니 가짜 수산업자 의혹이 연예계로 퍼지는 것을 보면서 걱정되는 측면이 있는 것이 갑작스럽게 지난 주부터 가짜 수산업자와 관련된 루머들 혹은 의혹들이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더 확산이 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원래 가짜 수산업자와 관련된 사람들은 정치인들과 검찰 혹은 변호사들을 중심으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들의 이름은 쏙 빠지고 박하선과 손담비 그리고 정려원 등이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발표를 할 수밖에 없게끔 조금은 기이하게 확산의 방향성이 달라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박하선을 비롯한 연예인들이 법적대응을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러나 지금 언론 등을 통해서 더 파헤쳐져야 하는 것은 가짜 수산업자와 관련된 정치인이 누구인지 그리고 검찰 혹은 법조계에 사람들이 있는 것인지를 살피는 것입니다.


소속사의 주장이 사실일 경우 박하선씨가 지고 있을 심적/정신적 피해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논란과 충격을 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배우 박하선은 1987년 생으로 서울 출신입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으며 소속사는 키이스트입니다. 고등학생일 때 시사회를 구경 갔다가 캐스팅된 일화로 유명합니다.


특히 2011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에서 박하선 역으로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진짜 사나이 여군 편에서도 출연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후 2017년도에 배우 류수영과 결혼에 골인 하였으며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습니다.


류수영은 2014년부터 여덟 살 연하인 배우 박하선과 열애를 시작했고 오래 지나지 않아 2015년에 이 같은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며 공개적인 연애를 하였습니다.  원래 둘은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커플로 연기하며 알게 된 친한 오빠 동생 사이였기 때문에 서로 어떤 사람을 만나는지도 다 알던 사이였는데 종영 후 친분을 이어가던 중 눈이 맞았다고 합니다. 공개 연애를 시작한 이후로는 당당하게 사랑을 밝혔으며 그때 오토바이를 타고 이곳저곳 다녔다고 하는데요. 그때부터 류수영 씨는 항상 박하선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수산업자 관련해서 박하선 배우가 이슈가 되는것은 아무래도 유부녀라는 현재 그녀의 위치 때문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