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된 멘트는 지난달 29일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특종세상’)의 ‘자연인이 된 송종국 편’에서 나왔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송종국은 2015년 박연수와 이혼한 뒤사람들의 시선을 견딜 수 없어 강원도 홍천으로 이사를 가 자연인이 된 근황을 알렸습니다.



박연수는 2021년 8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고 넘기려 했다. 말하면 입만 아프고 지아, 지욱이 주변인이 다 아니까"라며 "MBN 방송에서 '아빠랑 앞으로 살고 싶다'는 지욱이 말은 방송에서 멘트시켜서 했다고 집에 와서 이야기했다. 


아울러, 방송에서 송종국은 첫째 딸 지아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지아는 아빠 송종국에게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항상 건강해야 하는 것이다. 꿈은 항상 내 꿈만 꿔. 사랑해"라며 사랑스러운 손하트를 날리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하지만 전 와이프인 박연수 주장에 의하면 해당 방송 장면이 조작이라고 언급되었습니다.


자녀들이 방송에서 "이제 아빠랑 같이 살고 싶다"고 한 말이 제작진의 연출이었다고 폭로했는데 관련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이어 "PD님께 사과받았고, 일 크게 만들기 싫어 조용히 있었다"며 "애들 이용해서 이러지 마라. 상처는 온전히 애들 몫이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날 박연수는 다시 한번 SNS를 통해 성명 불상자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한 사진을 올리며 "조작해서 인터넷에 허위 유포하며 애들 아빠 방송 시기에 딱 맞춰서 날 아주 쓰레기로 만들어놨구나"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불특정인을 향해 분노했습니다.


끝으로 "예전에도 절 괴롭혀서 사이버수사대 접수도 해봤는데 결국 IP 추적 불가로 나왔다. 지능적이고 소름 돋을 정도로 무서운 사람"이라면서 "돈 많은 남자를 만나도 아쉬울 판에 무슨 제비를 만나냐. 그런데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난 끄덕 없다. 우리 지아, 지욱이가 진실이고 아주 예쁘게 잘 커주고 있으니까"라며 허위사실 유포에 시달리고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박연수"골프 선수 만드려면 부모가 어떤 희생을 하고 사는지 대충은 아실 거다. 그 힘든 시간들을 지아랑 저 온전히 둘이서만 헤쳐나가고 있다" 고 황당해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연수는 "네가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난 끄떡없다. 네가 그럴수록 네 무덤 파는 거고 네가 지키고자 하는 것도 더 다칠뿐이다. 우리 지아, 지욱이가 진실이고 아주 예쁘게 잘 커주고 있으니까" 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해당 글과 함께 박연수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누리꾼을 고소한 접수장을 ​사진 찍어 올리며 경고하기도 했다.


이에 MBN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 송종국과 아들 지욱군의 대화가 연출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박연수의 주장에 대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박연수 측에서 이미 PD에게 사과를 받았다고 한 것으로 보아 허위사실은 아닐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송종국과 박연수의 이혼 사유도 재조명 되고 있는데요. 송종국은 결혼과 이혼을 모두 두 번씩이나 했는데, 두 결혼 다 상당히 말이 많습니다. 첫 번째 부인인 김정아와 갑작스럽게 결혼 이후 2년만에 이혼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준 바 있습니다. 


박연수는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한 배우입니다. 본명은 박근영이지만 박잎선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했으며 2005년 박연수로 개명했습니다. 개명은 오래전에 했지만 비교적 최근인 2018년까지도 방송에서는 박잎선이라는 이름을 사용했기 때문에 대중에게는 박연수보다는 박잎선이 더 익숙한 이름이라고 해요.


박연수 나이는 1979년생으로 43세이며, 박연수 학력은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 중퇴했습니다. 우리 다시 사랑할수있을까, 둥지탈출3 등 지금까지는 박연수 작품활동 보다는 예능활동을 더 활발히 해온 것으로 확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