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NS윤지(김윤지)는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윤지는 결혼을 앞두고 너무 축하를 많이 받아 쑥스럽고 결혼해서 잘 살아야겠단 생각이 많이 든다고 전했다.


이어 "요즘 정말 결혼 준비하느라 바쁘게 지내고 있다.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도 몇 개 출연 예정"이라며 "정말 바쁘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8월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윤지는 예비신랑에게 공개 프러포즈 영상을 남겼습니다.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김윤지는 예비남편에 대해 자신에게 끊임없는 사랑과 한결같은 믿음을 주는 성실하고 배려심 넘치는 사람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하였습니다.


편 김윤지(NS윤지)의 곧 남편이 될 최우성은한때 골프 관련 일에 종사하다가 현재는 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가라고 하는데요. 다만 남편 최우성 집안과 김윤지(NS윤지)의 집안은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내온 사이라고 합니다.


예비신랑과 첫 만남을 묻자 김윤지는 “처음 만난 건 초등학교 때. 아빠 친구 아들이다. 저는 초등학생이었고 오빠는 고등학생이었다. 5살 차이가 난다. 제가 6학년이고 오빠가 고1이었다. 꾸준히 가족들끼리 만나고 봐오다 보니까”라고 자연스럽게 만나 결혼까지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감정을 느끼게 된 건 성인이 된 이후였다. 김윤지는 "오빠가 괜찮다는 생각을 마음 한 켠에서 하고 있었던 것 같다. 나이를 먹고 나니 5살 차이가 크게 느껴지진 않더라"면서 "고백은 내가 했다"고 털어놨다.


더군다나 남편 최우성의 아버지는 유명한 '개그맨 이상해'이고 어머니는 '국악인 김영임'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런 남편 최우성의 부모님과 김윤지(NS윤지) 부모님과는 오랜 지인 사이였다고 하네요. 참고로 이상해와 김영임 부부 아래에 아들 최우성 외에도 자녀로는 서양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딸 최정은이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예명 NS윤지를 지을 때 '국악인 김영임'에게 부탁했던 것이었습니다.)


이에 박나래가 “잔잔한 호수에 누가 먼저 돌을 던졌냐”고 누가 먼저 고백했는지 캐묻자 김윤지는 “제가 먼저 그랬던 것 같다. 좋은 관계로 발전해나갔으면 좋겠다고 제가 먼저 말했던 것 같다”며 “9월에 결혼식을 하는데 9월이면 딱 1년 된다”고 밝혔다.


김윤지는 "서로 너무 잘 알기도 하고, 부모님, 형제 다 친하다 보니 급속도로 발전하게 됐다.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셨다"고 말했다.



이날 김윤지는 감자튀김 덕분에 결혼하게 됐다며 “감자튀김을 엄청 좋아한다. 감자튀김만 시켜먹을 정도로 좋아한다. 사귀다보면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데 그 때 오빠가 감자튀김을 시킨다. 그거 시킨다고 내가 풀릴 거 같아? 하다가도 문 앞에서 냄새가 나면 먹다가 무슨 일로 싸웠는지 까 먹는다”고 말했고,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며 감자튀김 사랑을 증명했다.


자녀 계획은 2명이라 밝힌 김윤지는 "오빠는 셋을 이야기한다"며 "낳아봐야 알 것 같다"며 웃었다.


그런 김윤지(NS윤지)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예비 신랑이 프러포즈를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해야 될 것 같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김윤지는 영상편지를 통해 예비신랑에게 "지금까지 오빠가 내 옆에서 많은 힘이 되어 주고 든든하게 한자리에서 오빠만의 모습으로 자리를 지켜와줬다"며 "앞으로는 내가 오빠의 부인으로서 오빠를 지킬게 나랑 결혼해 줘"라고 고백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윤지는 “두 번은 못 하겠다”며 “진짜 너무 떨린다.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고 수줍어하는 예비신부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도 달달한 기운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