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성봉이 암 투병 중인 근황을 전했습니다. 최성봉은 공식 SNS를 통해 장문의 심경 고백 글을 올렸습니다. 



올해 1월 두 번째 암 수술에 이어 5월 세 번째 수술을 받은 그는 현재 간과 폐에 전이가 되어 사실상 앞이 불투명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과 다름없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진 바 있습니다. 갑상선암, 전립선암 등을 진단받은 일이 알려져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어 최성봉은 "제 인생을, 제 노래를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건강 상태에 관련한 기사나 내용들만 보여드려 죄송스러운 마음이 많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최성봉은 계속된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으나 치료비가 회당 수백만 원이 들어가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도 힘든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는 "현재 저는 한번 병원에 갈 때마다 500만 원 이상이 들며, 병원비가 마련되면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는다. 병원비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에는 약을 하루에 45알 이상 먹으며 이겨내고 있다"라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당시 최성봉은 코로나로 인해 공연이 없어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던 상황이었고 이에 팬들이 후원금을 모금하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2013년도에 돈을 빌려준 모 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돈을 갚아달라고 했다가 음해와 겁박을 당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표가 정당한 처벌을 받기 원한다며 밝혔는데 이 대표는 "자신의 소속사 아이돌들이 굶주림과 집 월세가 밀리고 있다"라며 돈을 빌린 후 정작 돈을 갚으라고 하자 보이스피싱 취급을 했다고하는데 결국 2021년 5월 말 해당 대표를 대상으로 대여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현재는 2021년 5월 해당 대표를 대상으로 대여금 반환 소송을 제기한 상태라고 합니다.


최성봉은 이런 상황에지난달 '투나잇'을 발표하면서 "내 꿈도 세상 사람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노래를 부를 수 있어서 나는 정말 행복하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최성봉은 계속된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로 예전처럼 자유로운 호흡으로 소리를 내는 것이 쉽지 않지만 이런 과정 또한 삶을 배우고 음악을 표현하는 아티스트의 소중한 자산이자 과정이 되는 경험이며 살아 숨 쉬는 동안 숨이 멎는 날까지 계속 도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최성봉 나이 1990년 2월 18일 생으로 한국나이 32세 입니다.

최성봉 학력(학교) 대전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재학중입니다.


최성봉은 3살 때 부모님에 의해 버림을 받고 고아원에서 자라다가 고아원에서 구타와 부당한 대우로 인해 5살에 도망쳐 박정소라는 인물을 만나 교회를 다니면서 성악을 배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전 예술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자살을 생각하던 중에 박정소의 연락으로 코리아 갓 탤런트에 출연하게 됩니다.


고아원 껌팔이 출신의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준우승까지 차지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이에 힘입어 에세이 '무조건 살아 단 한 번의 삶이니까'를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하기도 했습니다.


2011년 6월 4일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그가 처음 방송에 출연한 이후, 학력편집에 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가 무대 인터뷰 중 대전예술고등학교를 다녔다고 말한 부분이 방송에서 아예 나오지 않도록 편집된 것인데, 제작진은 "이는 방송에서 편집된 것으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대전예고를 다녔다가 졸업한 사실은 2차 지역예선 현장에서 최성봉 본인이 직접 밝혔으며, 현장에 있던 심사위원들과 제작진뿐 아니라 수백 명의 관객들도 모두 들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리고 재편집을 통해 재방송에서는 해당 인터뷰를 모두 포함해 재편집한 영상을 방송했습니다. 어쩐지 독학한 거 치고는 너무 잘하더라.. 그래도 실력 하나만큼은 정말로 뛰어난 편이었고, 제작진이 멋대로 인터뷰를 편집해버린 것이지 본인이 잘못한 것도 아니라서 논란은 금방 수그러들었습니다.


그의 성장 과정 등은 해외 언론인 ABC, CNN, CBS, 뉴욕 타임스, 타임지, 아사히 신문, 로이터 통신, 슈피겔 등 65개국의 언론사에서 주요 뉴스로 내보내기도 했습니다.


부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며 많은 대중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줬던 음악인 최성봉이 이번 어려움도 잘 극복하고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다시 한번 그의 목소리를 들려주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해보겠습니다.


꼭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