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에 여러가지 이야기가 전파를 탔습니다. 2일  ‘이지훈♥아야, 아무도 없는 틈 ​타 잡아보는 달달 분위기!’ 라는 ​제목의​영상을​선공.



이지훈 아야 부부는 장을 보러 마트 대신 2층에 사는 형님 레스토랑에 방문했어요. 이지훈은 “저희 친형이 셰프라서 저렴하게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어요.


이어 이지훈은 자신의 조카의 변을 손으로 ​받아냈던 일화를 공개했어요. 아야는 이에 맞장구를 치며 “이런 이지훈의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에 반하게 됐다”라며 이지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아야는 “연인사이 보다도 가족이 됐을 때가 중요하지 않느냐. 그런데 정말 가족을 잘 챙기는 모습에 반했다”라고 말했습니다


형님 부부가 도마를 가지러 가기 위하여 주방으로 들어가자 아야는 “나 뽀뽀하고 싶다”라며 갑자기 고백했어요. 이에 이지훈은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 했어요.


아야가 간절한 눈빛으로 “갑자기 뽀뽀하고 싶어졌다”라고 거듭 요구했어요. 이에 이지훈도 애정 어린 눈빛으로 아야를 바라봤습니다. 분위기가 점점 뽀뽀에 향할 때 형님 부부가 등장했어요. 아야는 “언니, 지금 잘라야 해요”라며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자연스럽게 행동했어요. 


그러나 아야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2차 시기를 노렸습니다 형님 부부가 다시 주방으로 들어가자 아야는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는 척하면서 이지훈과의 뽀뽀 각을 잡았습니다 이지훈도 볼을 맞대며 다가오는 아야를 향해 고개를 돌렸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김성은이 “빨리 뽀뽀를 해야 했다”라고 나무라자 이지훈은 “타이밍을 놓쳤습니다”라며 아쉬워했어요.


이어 이지훈의 짠했던 과거도 공개됐습니다 이지훈은 과거 반지하 단칸방에 살았던 이야기를 전했어요 그와 그의 가족들은 “어렸을 때 정말 환경이 안좋았습니다 반지하 단칸방에 살았었다”라며 “그때 당시 비가 들이치면 물에 다 잠겨서 여름에 보일러를 켜서 습기를 날리곤 했다”.  이지훈과 가족들은 ​“영화 ‘기생충’에 나오는 반지하 같았다”, 온 가족이 눈물까지 흘리며 애틋함을 자아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이지훈의 반전 과거에 스튜디오 역시 “고생 많이 했구나”, “귀공자 이미지로만 알았는데”라며 함께 안타까워했다는 후문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특별히 그의 누나는 아직도 악몽을 꾸면 그때 당시 반지하 방이 꿈에 나옵니다고.이지훈이 ‘왜 하늘은’으로 성공가도를 달릴 때에도 그 집에 살았었다고 말하면서 이지훈의 누나는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지훈은 ​“그때 당시에는 창피해서 스케줄이 끝나고 멀찍이에서 내려달라고 부탁했다”라고 말하면서 안타까운 사연도 전했어요


아야는 이어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려 친구들,이지훈의 조카와 같이 드레스 샵을 찾았습니다. 반면 ‘퍼스트 미트’를 원하는 아야네의 요구에 따라 피팅에 같이하지 못한 이지훈은 결국에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어요. 그는 첩보 영화 ‘007’을 방불케 하는 아슬아슬한 비밀 작전까지 펼쳤습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모읍니다.


이지훈이 조카에게 몰래 웨딩드레스 사진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부탁했고 조카는 “그러면 원하는 것을 사진 1장당 1개씩 사달라”라고 말했던 것. 


이어 아야가 드레스를 입고 나오자 조카들은 “언니 여신이다”며 감탄했고, 이지훈에게 사진이 전송됐다. 조카는 이지훈에게 아야의 웨딩드레스 사진과 함께 원하는 운동화 링크를 보냈고 서장훈은 “조카가 굉장히 비싼 걸 주문했다”며 놀랐다.


청순함과 우아함을 넘나드는 웨딩드레스 자태에 지켜보던 MC들도 “너무 예쁘다”, “신데렐라 같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이지훈은 조카가 보낸 사진에 불만을 표했다가 만족스런 사진이 오자 주문완료 페이지를 답장으로 보냈다. 두 번째 사진의 대가는 바람막이. 이지훈 조카는 바람막이를 받고 두 번째 사진을 보내며 “너무 예쁘죠. 진짜 여왕이에요”라고 말했고, 이지훈은 “두 장 왔는데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대박이다”고 감탄했다.


뒤이어 아야는 원하던 신데렐라 블루 드레스와 로맨틱 실크 드레스를 입으며 거듭 감탄을 자아냈다.


아야네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에서 말했던 것처럼 퍼스트미트가 꿈이였고 아직도 할 생각이에요! 사실 아예 본식까지 드레스 입은 모습 자체를 안 보여주고 싶었지만, 일정상 꼭 미리 웨딩사진을 찍어야 해서 그건 불가능하다는 걸 알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아야네는 "워낙 예쁜 얼굴은 아닌데 티비에 더 안 예쁘게 나와서 속상한 나날"이라며 "이거 기본카메라로 찍어주신건데 어때요? 티비보단 낫죠?ㅋㅋ 더 예뻐지고 싶어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