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말에 의하면 박지윤의 부친은 10일 별세했어요. 박지윤의 남편인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가 상주를 맡아 아내와 같이 빈소를 지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빈소는 경기 성남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6시30분, 장지는 수원 소망수양관이다.


유족 측은 "코로나19 상황인 만큼 안전을 위해 마음으로만 위로를 전해주셨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


박지윤은 1993년 하이틴 잡지 모델을 계기로 이듬해 해태제과 광고모델이 되며 연예 활동을 시작했어요. 1997년 ‘하늘색 꿈’으로 가수 데뷔한 그는 이후 ‘성인식’ ‘스틸 어웨이’ ‘가버려’ 등을 히트 시키며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가수로서 6년의 공백기를 가졌던 박지윤은 2009년 독자 회사 박지윤 크리에이티브를 설립하며 자작곡을 담은 7집 꽃, 다시 첫 번째를 발표하면서 포크 음악 계열의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20주년을 맞아 사진집을 결합한 9집을 내고 20명의 오케스트라 연주자와 공연도 벌이며  가수로서 꾸준히 공연과 사진작가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한편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는 지난 2019년 3월 결혼했다. 결혼 2년 만인 올해 1월 딸을 출산했다.


조수용 카카오 대표와 가수 박지윤은 지난 3월말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복합공간 사운즈 한남에서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차분하고 경건하게 작은 결혼식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박지윤은 결혼 후에도 같은 해 9월 단독콘서트를 열어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이 음악생활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했는데요.


조수용 대표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검색창을 초록창으로 디자인한 주인공으로 잘 유명한 디자인, 마케팅 전문가다. 2010년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 회사 제이오에이치(JOH)를 세웠으며 2018년 3월부터는 여민수 대표와 같이 카카오 공동대표로 근무 중입니다 또 2019년 3월 결혼한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는 지난 1월 득녀했어요.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는 팟캐스트를 인연으로 사랑을 키웠다. 조 대표가 발간한 매거진B의 'B캐스트' 진행을 박지윤이 맡게 됐던 것. 이후 두 사람은 디자인과 예술, 음악과 영화 등에서 서로 공통된 관심사를 발견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7년 5월 두 사람의 교제 소식이 전해졌으나 박지윤 측은 함께 일하는 관계로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연인 관계는 아니다고 부인하기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