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유세윤이 사춘기 시절 상처가 됐던 부모님의 이혼사에 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별히 유세윤은 빈하영과 정윤식의 1:1 데이트를 지켜보던 중, 아들을 직접 키우지 못하는 빈하영의 애절한 고백에 같이 눈시울을 붉힌다. 무엇보다 “네 살 아이에게 부모의 이혼을 이해시켜야 했다”는 빈하영의 발언에 유세윤은 “지금 말로 이야기하는 것보다 훨씬 고민이 많고 힘들었을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일명 뼈 속까지 개그맨이라는 뜻으로 '뼈그맨'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개그맨 유세윤은 남다른 입담과 망가짐도 불사하는 개그 본능으로 대중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유세윤의 실제 성격은 방송과는 다르게 내성적이고 낯을 가리는 성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유세윤은 “초등학교 시절, 어느 순간부터 아버지가 집에 안 계셨는데 한동안 해외 출장을 가신 줄로 알고 있었다”며 부모님의 이혼 사실에 상처를 받았던 유년시절을 떠올리는데요.


 “그래서 아들에게 더욱 책임감 있는 아빠가 되고 싶다”라는 유세윤은 아들 민하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발산해 감동을 더합니다.


그는 “(부모님 이혼의 상처를 감추려) 친구들에게 더 밝고 재밌는 티를 내려다 개그맨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며, 자신의 인생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밝힙니다.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유세윤은 2004년 KBS 19기 공채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유세윤 님의 키는 169cm라고 합니다, 160 후반대 아니면 170 초반대 키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서는 방송극작학을 졸업하셨습니다, 군대는 대한민국 육군 제1기갑여단 병장.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데뷔 작품은 흑역사 취급을 받고 있지만 바로 다음 작이 '봉숭아학당'의 복학생이었죠. 시작부터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유세윤이 메인으로 들어가는 코너 치고 망한 코너가 없을 정도로 개콘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하지만 개그계 특유의 군기 문화와 위계질서를 좋아하지 않았고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이후 예능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요.



가족은 4살 연상의 아내 황경희 슬하에 아들 유민하를 자녀로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2003년 동네에 위치한 나이트클럽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세윤은 군대에서 휴가 나온 친구를 따라 동네 나이트에서 부킹을 했고 그때 부킹 한 여자분이 친한 언니를 데리고 오고 싶다고 해 소개받은 사람이 아내 황경희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유세윤은 아내 황경희에 대한 첫인상은 별로였다고 합니다. 얼굴 표정에 세서 사나운 인상이라 불편했다고 하는데 당시 유세윤의 나이가 24살이었고 아내 황경희의 나이는 4살 연상인 28살이었다고 하는군요. 그런 나이 차이 때문인지 기가 죽은 상태였다가 우연히 처음으로 단 둘이 만나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는데 서로가 힘든 시기였다고 합니다. 아내는 유치원 선생님을 하고 있었고 술값도 내주고 먹을 것도 사주며 금전적인 면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하는군요. 심지어 지갑에 돈을 몰래 넣어준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어 7년간의 연애 끝에 2009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아내의 사랑이 남다른 유세윤은 최근 방송된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아내에 대해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인생 선배랑 결혼해서 너무 좋은 것 같다"라면서  "내가 외동아들이라서 누군가한테 좀 기대는 편인데, 내가 아는 마흔여섯 중 제일 섹시하다"며 연상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유세윤은 술이 잔뜩 취한 채 아내가 홀로 살고 있는 집에서 프러포즈를 했고 그 모습이 진심이라고 생각해 황경희도 받아들였다고 하네요.


제작진은 “유세윤의 솔직한 발언에 이혜영 또한 본인과 딸의 경험담을 곁들이며 또 한 번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오갔다”며, “모두의 예상과 달리 ‘반전’의 힐링을 안긴 빈하영X정윤식의 진지한 데이트와, 마지막 선택을 앞둔 돌싱남녀 8인의 후진 없는 밤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