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차례 향정신성의약품 불법 투약이 인정된 사실이 있는 에이미는, 이번 마약 투약 혐의가 인정될 경우, 실형의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27일  보도에 따르면, 에이미는 현재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강원도 경찰서에 수감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게다가 이번엔 앞서 논란을 일으킨 프로포폴이나 졸피뎀이 아니라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가 된 것입니다. 앞서 발생한 졸피뎀이나 프로포폴보다 사안이 훨씬 중하며, 이미 한 번 약물 남용으로 강제 출국이 됐던 이력이 있기에 아마 입국 금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송인 에이미는 방송인으로서 초반에 악녀일기로 인해서 두각을 나타냈지만 결국 불법 약물 투약 혐의로 계속 자신의 발목을 스스로 잡았고 결국은 그 자신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스스로를 몰아갔습니다. 


에이미는 2012년 9월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을 남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징역 1년형을 구형받았고 이후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겠다고 하면서 반성의 모습을 보이며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 강의 수강 24시간을 선고받고 구치소에서 풀려나기도 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에이미는 당시 사건의 기소를 담당한 검사와 추문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담당 검사가 성형외과 의사를 협박해 700만 원 상당의 재수술을 시켜주고 보상금 1,500만 원가량을 대신 받아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검사가 에이미에게 1억 원을 빌려준 정황까지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가중되었고 검사는 인간적으로 불쌍해서 도와줬다고 했지만 이후 에이미가 한 언론 인터뷰에서 연인관계라고 밝혀버립니다. 결국 해당 검사는 집행유예를 받았고 검사직에서 파면당했습니다.


이후 2014년 3월 에이미는 다시금 프로포폴 남용으로 고발을 당했으나 혐의 없음을 받았으나 같은 해 4월 졸피뎀 복용으로 다시 입건, 

방송 출연 정지를 당하고 7월에 에이미는 졸피뎀 투약 사실을 대부분 인정하고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게 됩니다.


미국 시민권자인 에이미는 미국 출국 명령이 내려지는데 재판부는 "에이미는 출입국 관리법이 정한 감염병 환자, 마약류 중독자, 그 밖에 공중위생상 위해를 끼칠 염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에 해당한다"며 출국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당연히 에이미 측은 미국에 집, 직업, 보험이 없어 치료를 이어서 받을 수 없고 과잉제재를 근거 삼아 취소 소송을 냈지만 기각이 되면서 강제로 출국하게 됩니다.


이후 중국 광저우에서 생활한 에이미는 5년의 입국 금지 기간이 만료된 올해 1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는데요. 당시 한국 취재진 앞에서 90도로 고개를 숙인 그녀는 돌아온 이유를 묻자 "새출발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향후 연예 활동에 대해서는 "따로 계획은 없다"고 밝혔던 에이미는 최근까지 조용히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특히나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위험한 상황인데 이러한 상태에서 미국으로 강제 출국을 당하는 것은 자칫 위험한 상황에 스스로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방송인 에이미는 벌써 세 번째 경찰에 걸릴 정도로 더 이상 마약 투약 혐의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결국 그로 인해서 대중의 지탄을 받는 것은 이미 지나쳐버렸고 계속 스스로를 망치게 한 것입니다.

     

단순히 방송인으로서 이미지가 날아가버린 것을 넘어서서 마약 투약 혐의로 인해서 에이미는 몸을 계속 상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안타까운 측면이 많다 하겠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에이미의 마약 투약 혐의 체포는 강원 경찰서에서 조사하는 것으로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확정이 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지금까지 그러했던 것처럼 방송인 에이미에 대한 대중의 평가는 더 이상 낮아질 곳이 없을 정도로 엄혹해졌다 할 수 있겠습니다. 


새출발하고 싶다던 에이미, 또 다시 같은 선택을 했네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보겠습니다. 에이미의 팬들은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다.


에이미는 1982년생으로 현재 나이 40세다. 2008년 올리브 TV '악녀일기 시즌3'에 출연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며 활동을 이어나갔다.


당시 에이미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외모와 독특한 매력, 남다른 집안 배경 등으로 관심을 받았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해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SBS funE '철퍼덕 하우스', MBC M 'MP4', 패션N '스위트룸 시즌4', E채널 '특별기자회견'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며 활동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