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이 7년째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이다해와의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세븐의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다해는 "(세븐이) 볼수록..."이라며 폭탄발언을 해 세븐과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보던 송은이, 홍현희, 양세형 등 MC들은 부끄러운 표정으로 환호하며 "오래 잘 사귀고 있다"고 말했다. '어머 멘트 뭐야'라는 자막이 달려 궁금증을 유발했다.


두 사람은 여러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는데, 세븐은 "성숙하고 예의 바르다. 동갑이지만 누나 같을 때도 있고 배울 점도 많고 항상 제가 부족한 느낌을 받는다. 내가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사람"이라고 이다해를 자랑한 바있다.


또 세븐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을 겪을 때 만난 친구라 저에겐 소중하고 고맙다. 많이 의지도 된다"고 애틋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청순한 소년미와 독보적 춤실력으로 2000년대를 장악했던 세븐은 녹슬지 않은 댄스를 선보였다.


세븐과 이다해는 1984년생 동갑내기 커플로 2016년 불거진 열애설에 "1년째 잘 만나고 있다"고 인정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신동엽은 "열애설이 났을 때 어땠냐"는 질문에 이다해는 "그때 또 같이 있었다. 엄마랑 점심 약속해서 집에 있었는데 엄마가 거실에 들어와서 '동욱(세븐 본명 '아. 그때 알았다"고 놀라워했다.


이다해는 "부끄럽지만 진정했다"고 말했다. 친구가 "연애 단계야?"라고 묻자 "연애 단계? 더 알아야 하나?"라고 답했다. 이어 "'편안해지고 부드러워져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고개를 갸우뚱거리지 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어 이다해는 "남자친구가 여자였을 때 저를 더 걱정해주고 알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저도 일본 활동을 하고 있는데 가수 세븐이 제 것이 아닌 걸 알고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다해는 중국에서 활동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배우 이다해은 1984년 4월 19일입니다. 배우 이다해의 본명은 변다혜입니다. 하지만 영문명은 Cherry Byeon 입니다. (호주 국적이기 때문에 Cherry Byeon 이 본명입니다.) 이다해로 활동 하기 전에는 이다혜로 활동했습니다.


배우 이다해의 고향은 서울특별시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초등학교 5학년 때 부모님을 따라서 호주 시드니로 이민을 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다해의 국적은 현재에도 호주입니다. 


이다해는 2002년 MBC 드라마 '순수청년 박종철'로 데뷔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2001년에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당선되었는데요. 이후로 드라마, CF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주연급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