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타임즈 등 중국 매체는 8월 17일 59세 주성치와 17세 장샤오치의 열애설을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42세의 나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지난 6월 요트 파티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한 지인은 홍콩 매체에 "주성치가 첫 만남에 장샤오치에 반해 파티에서 연락처를 물어보고 연락하게 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홍콩 매체들은 이와 함께 다량의 파파라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는데, 마스크와 모자로 완전무장해 나타난 주성치가 장샤오치와 함께 자신의 억대 요트를 타고 바다에서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주성치는 바다의 한 가운데에 도착해서야 완전무장을 벗고 수상스키를 즐겼다고.


또 주성치는 데이트 기간 중에 장샤오치가 사진을 찍어도 주성치의 모습은 담을 수 없고, 목소리도 녹음돼서는 안 된다고 미리 알려줬다는 이야기도 보도됐다.


주성치는 장샤오치와 위챗(중국판 카카오톡)으로만 연락하고, 채팅 기록과 사진 등 흔적은 절대 남기지 않을 정도로 철저하다고 전해집니다. 


주성치는 열애설이 퍼지자 즉시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친하지 않은 사이다. 함께 배에 있을 때도 여러 무리와 함께 있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장샤오치는 '미스 홍콩 2021'에 최연소로 참가했지만 탈락한 인물이다.

장샤오치는 3개월전부터 자신의 SNS에 요트 여행을 즐기는 사진을 여러차례 올리기 시작했고, 최근에도 요트 위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함께 하는 것이 가장 긴 사랑의 고백이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주성치가 나이가 너무나도 어린 여성과 열애를 즐기고 있다는 소식으로 인해서 비난을 듣고 있습니다. 

      

사실 나이가 너무 어린 것도 문제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우리나라 나이로서는 성인이 안 된 여성과 열애를 즐기고 있다는 측면에서 주성치를 비난하고 있는 목소리들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일단 홍콩의 여러 매체들은 주성치와 장 샤오치의 열애를 기정사실화 하였으며 당연히 사람들의 비난에 주성치를 몸 그대로 던져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성치와 같은 유명인은 그들 스스로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타인들에게 강렬한 사랑을 받기도 하지만 미움을 받기도 합니다. 관심을 받기도 하지만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사실 주성치는 아직 미혼으로서 열애를 했다고 하는 연인들을 사람들이 추측은 할 수 있어도 확신은 할 수 없는 것이 주성치가 그러한 대부분의 사람들에 대해서 확인을 해주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과연 주성치가 장 샤오치와 열애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그 누가 확신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어떤 사람이 확인해주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그 언론 매체들도 확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주성치와 장 샤오치가 주성치의 보트에 같이 탔다는 것만을 전할 뿐 그 보트에 다른 그 누구도 타지 않았다라고 말하지 못함으로서 이 둘만이 그 보트 안에 있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주성치는 2012년에도 22세 모델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당시에도 주성치 측은 열애설에 어떠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지난해 11월 전 연인인 앨리스 위와 100억원에 달하는 투자 반환 소송을 벌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주서성치는 홍콩에서 태어난 배우로 올해 한국 나이로 60살입니다. 현재 미혼으로 알려져있으며 배우뿐 아니라 영화를 제작과 감독을 겸하고 있습니다. 과거 홍콩 영화가 전성기였던 80년대 후반과 90년대에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배우로 영화 '서유기', '소림축구', '쿵푸허슬'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주성치가 실제로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만났던 연인은 나혜연으로 과거 나혜연과 결혼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나혜연은 홍콩의 배우로 1965년생으로 2012년 췌장암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현재 8-9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내거나 70년대생 이상인 분들은 아마 주성치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국내에서도 유명세가 대단합니다. 또한 많은 한국 연예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배우, 혹은 롤모델로 주성치를 꼽을 정도입니다. 과거 유세윤은 "주성치가 가장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김남길도 주성치의 B급 코미디가 잘 맞는다며 제2의 주성치가 되고 싶다고 인터뷰 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