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금메달보다 찬란한 지금'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사유리와 젠은 김혜리를 만난다. 싱글맘이라는 공통점으로 하나가 된 두 사람의 만남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고 합니다.



이날 사유리와 젠의 집에는 제주도에서부터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슈돌'을 통해 슈퍼 사유리의 일상을 지켜보며 팬이 된 김혜리가 이들 가족을 직접 만나기 위해 찾아온 것 입니다.


김혜리는 젠을 보자마자 귀여워했다. 김혜리는 인간 꽃다발이 ​된 젠을 보고​함박웃음을 터뜨렸다. 젠의 리액션에 "왜 이렇게 예쁘냐"라며 안아줬다. 한라봉도 먹여줬다. 젠이 침을 흘리며 맛있게 먹자 뿌듯해했다. 특히 배우의 재능을 십분 살려 생생하게 읽어주는 동화책에 젠이 푹 빠져들었다는 후문 입니다.


또한 사유리와 김혜리는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들의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고 하는데요. 


김혜리는 "딸을 키워서 아들을 잘 모른다. 그런데 (젠이) 너무 딸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유리는 "딸은 어떤 느낌이냐. 과격하게 놀아주지 않아도 괜찮냐"라며 궁금해했다. 김혜리는 "그렇게 안 놀아줘도 된다. 확실히 아들과 다르다"라고 답했다.


김혜리는 "육아가 제일 힘들었다. 너무 힘들어서 스트레스가 많았다. 유치원 다닐 때 애들과 놀러 갈 때가 많았다. 친구들은 엄마 아빠가 같이 놀러 다니는데 나는 나만 가는 거다. 더 열심히 놀아줬다. 한 번 놀러 갔다 오면 며칠씩 앓았다. 혹시라도 아이가 '나는 왜 (아빠가) 없지'라는 생각을 갖는 게 싫었다. 지금 우리 딸은 너무 씩씩하다"라며 미소 지었다.


사유리 역시 젠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는 "지금까지 40년을 나를 위해 살아왔다면, 앞으로 남은 인생이 40년은 젠을 위해 살고 싶다. 젠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죽어도 좋을 만큼 아이를 지켜주고 싶다"고 고백했다.


몇살 때 아이를 낳았냐는 질문에는 "41살에 낳았다. 걱정되는 것도 많고"라고 말했다. 사유리는 "나와 똑같다. 노산이니까 무슨 일이 일어나면 안 되니 너무 조심스러웠다"라며 공감했다.


이토록 강해 보이는 사유리의 고백에도 김혜리는 "그래도 힘들지"라며 그를 위로했다. 평범하게 사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라는 말로 공감을 나눈 두 엄마. 앞으로 더욱 힘든 일을 겪어도, 아이가 있기에 언제든 이겨낼 두 사람의 용기와 의지에 시청자들도 응원을 보내게 되는 시간이었다.


또 한 명 낳고 싶었냐고 하자 "낳고 싶었다. 그런데 낳을 수가 없었다. 아기 세 살 때 싱글이 됐다"라고 털어놓았다.


이 같은 엄마의 노력 덕분인지 예은이는 너무 씩씩하게 잘 컸다고. 이날 김혜리는 영상통화로 딸 예은이를 최초로 공개하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예은 양은 동생이 갖고 싶다며 젠이 제주도에 오길 바랐다. "바다에서 놀아주겠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젠은 세젤귀 치발기 패션쇼도 선보인다는 전언이다. 이제 막 이가 나기 시작한 젠을 위해 사유리가 준비한 치발기, 쪽쪽이 퍼레이드는 눈을 뗄 수 없는 귀여움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할 예정 입니다.


김혜리, 국적 한국, 1969년 12월 23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53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이며 키 167cm, 몸무게 49kg, 혈액형 a형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어머니 조수비, 자녀 딸 강예은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서울여의도 초등학교, 여의도 중학교 전학, 윤중 중학교, 여의도여자 고등학교,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이며 종교 개신교입니다. 소속사 SH미디어코프로 데뷔 시기는 1988년 미스코리아 선이라고 하네요.


김혜리는 2008년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편 분과 나이차이 1살 차이이며 2009년 5월 사랑스러운 딸을 낳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4년 전남편 분와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전남편 분과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라고 하네요. 딸 양육권은 김혜리가 가져가 현재 친딸 강예은과 제주도에 함께 살고 있다고 합니다. 딸 강예은은 엄마 김혜리를 닮아 너무 사랑스럽네요. 


김혜리 직업 영화배우로 과거 1988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이 되면서 배우가 되었다고 합니다. 태조왕건, 장미의 전쟁, 신돈, 어머님은 내 며느리, 비켜라 운명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연기력을 보여줬고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항상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소중하고 감사다고 하네요. 특히 사극 드라마에 자주 출연했는데 왕비만 4번째라고 합니다. 여자라면 예쁘게 보이고 싶은 게 당연하겠지만 김혜리는 예쁘게 보이기를 거부한다고 하네요. 사극 드라마를 하면서 지금까지 따로 하지 않았던 역사 공부까지 했다고 합니다. 


미혼부가 혼자 아이를 키울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출생신고를 단독으로 할 수 없다는 문제가 공론화 되고 있는 와중에, 2021년 1월 30일 김혜리가 한 미혼부를 도운 일이 보도되어서 네티즌들에게 찬사를 받았습니다. 


어떤 미혼부가 딸의 출생신고 문제로 1인 시위를 하는 것을 보고,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데도 미혼부가 일을 나갈 수 있도록 2014년에 6개월간 미혼부 딸의 양육을 도와줬다고 합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이를 돌봤다고 합니다. 김혜리는 너무 많은분들에게 격려, 응원, 칭찬을 받아 감사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얼떨떨하고 조금 부끄럽다고 했습니다. 


또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는 엄마입장에서 아이와 홀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사랑아버님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됐음 하는 마음이다. 저 역시 혼자 아이를 키운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고 있다”라고 미혼부의 육아를 돕게 된 계기를 밝혔다.


현재까지 미혼부 및 아이와 연락을 하고 있느냐는 물음에 "당시 아이가 돌도 안됐을 때기 때문에 아이와는 연락을 하지 않지만 미혼부와는 종종 연락을 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