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출신으로 잘 알려져 있는 방송인 안헤경은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면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는데요. 현재는 배우와 MC, 사무직 등 다양한 직업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1일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에는 안혜경이 게스트로 출연한 ‘만신포차’ 5회가 공개됐습니다.


이 방송에서 안혜경은 “4년 동안 일이 거의 없었다. 그러다 보니 난 쓸모 없는 존재였나 싶었다”며 “정신적, 육체적, 금전적으로도 힘든 시기여서 미치겠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했던 것 같다”고 토로했습니다.


연기를 향한 여전한 열정도 드러냈다. “배우가 원래 꿈이었다. 연극도 열심히 하고 있다. 연극은 10년 정도 됐다. 식모 역할 등 배역을 가리지 않고 오디션을 봤는데 보는 오디션마다 떨어졌다”고 고충을 전했습니다.


이어진 점괘에서 한 무속인은 5~6년 전 안혜경이 힘든 시기를 보냈을 것이라 추측했다. 이에 안혜경은 “엄마, 할머니가 아프셨다. 집안에 아픈 사람이 끊이질 않았다. 가족에 대한 애틋함이 많다”고 털어놨다.


이어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때라 아르바이트를 해야겠다 생각했다. 아는 지인이 사무직 아르바이트를 구하는데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스캔, 복사, 청소 등을 하면 된다고 하더라”면서 “이후 면접을 보게 됐는데, 그곳이 지금 다니고 있는 자산운용사다. 3년이 됐고 현재는 정직원이다”고 근황을 밝혔습니다.


올해 43세인 안혜경은 “45세 전에 결혼을 하고 싶다. 지금 썸 타는 사람은 있다”며 결혼운에 대해 물었다. 하지만 “힘들 것 같다” “남자 복이 없다”는 답변이 돌아오자 민망한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과거 안혜경은 하하와 공개 열애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약 3년 간의 연애 끝에 결별 소식을 알렸고 안혜경은 이후로 방송활동이.


안혜경은 “고민이 있었고 최민용이 적극 추천해서 나오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앞서 출연한 최민용은 무속인들과의 고민 상담에서 오열해 화제를 모았다. 다만 안혜경에게는 눈물을 흘린 사실을 숨긴 채 “편하게 해 혜경아”라고 조언한 사실이 전해져 웃음을 안겼다.


배우 한정수는 행복해 보인다고 댓글을 달자 안혜경은 "이렇게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질 날이 또 있을까 싶을 만큼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은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하며 친해지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둘 다 미혼으로 알려져 있는데 두 분 모두 키도 크고 선남선녀로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안혜경은 인스타그램에 지난 3월 최민용에게 받은 자동차 레고 선물 인증을 하며 "민용오빠 감사해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안혜경은 저번 달인 7월에도 최민용에게 받은 레고 포르쉐911 선물 인증을 하며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안혜경은 1979년 8월 11일에 태어났으며, 실제 나이 2021년 기준 현재 만 나이는 43세, 고향은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용전리에 해당합니다.


안혜경의 키는 167cm, 몸무게 54kg에 해당하며, 혈액형은 A형에 해당합니다.


안혜경의 가족 관계는 부모님 외에 공식적으로 발표된 내용은 없으며, 어머니는 현재 뇌경색을 앓고 계신다고 합니다. 또한 안혜경의 현재 결혼 유무는 미혼입니다.


주요 출연한 연기 작품에는 키친, 네버 엔딩 스토리, 떴다! 패밀리, 미녀의 탄생, 환상 거탑, 학교 2013, 바람불어 좋은 날, 오작교 형제들,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