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부자와 결혼한 스타' 1위부터 10위까지의 순위가 공개됐다. 배우 박주미가 '부자와 결혼한 스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주미의 남편은 연매출 700억 원의 중견 기업의 2세로 알려져있다. 


박주미의 남편 이장원 씨는 광성하이텍 이종택 회장의 장남 이장원 씨로 한국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유학을 다녀온 인재라고 하며 피혁업체 광‘성 하이텍’은 자본금 100억 대에 연매출이 수백억에 달하는 튼튼한 국내 중견기업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남편 이장원 씨가 대표로 있는 사업체는 지난해 연매출 1300억원을 돌파했다. 


이후 2013년에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재벌2세는 아니다"라고 말하며, "재벌은 아니고, 그것보다는 작은 것이냐"는 말에는 "저 시집 잘 간 것 맞다"고 인정하면서 시댁의 재력을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박주미와 남편 이장원 씨는 2000년 11월 25일에 만나 그 다음 해인 2001년 6월 25일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만난 지 7개월, 사귄 지 6개월 만에 결혼했다"라고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짧은 연애 기간을 거쳐 결혼한 탓에 혼전 임신을 의심한 사람들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으며 현재 19세, 14세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박주미는 남편 이장원 씨와의 만남에 대해 "남편은 나를 만나기 전 항공사 광고와 각기 다른 드라마에 나오는 내가 동일 인물인 줄도 몰랐다"라며 "나중에 같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남편이 인맥을 총동원해 나와 소개팅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두 사람은 소개팅으로 만나게 되었으며 그 자리에는 서장훈이 함께 있었다고 하는데요. 박주미의 남편 이장원 씨와 서장훈은 서로 친한 사이라고 하는군요.


또 박주미는 결혼을 하면서 시댁으로부터 140억 원대에 달하는 자택을 선물 받았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거 박주미는 시댁이 재벌가라는 질문에 "저 시집 잘 간 거 맞아요"라고 답해 화제를 모았다.


결혼 이후 2002년에는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 입학하기도 했으며 자녀를 출산하며 육아에 전념하였으며 2011년 KBS 2TV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로 복귀하게 됩니다.


또한 박주미는 여전히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히며 "시부모님들이 정말 좋으신 분들"이라며 "모시는 것이 아니라 얹혀살고 있다"고 표현했습니다.


배우 박주미는 서울출생 1972년 10월 5일생으로 50세이며 163cm, 학력은 송곡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를 졸업,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습니다.


그 전인 1991년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에 출연하였으며 이후 1992년 공채 탤런트 시험에 붙으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또한 배우로 알려지기 전이었던 당시 박주미를 실제 승무원으로 알고 있었던 사람들이 많았으며 실제로 기내에서도 박주미를 찾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1993년부터 2000년까지 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로 8년간 활동하며 얼굴을 알리게 됩니다. 대표적인 박주미의 항공 모델 사진은 항공사 모델하기 전 테스트 사진으로 홍콩 광고 페스티벌에서 상을 받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박주미는 항공사 모델로 활동할 당시에 대해 “국제선과 국내선 비행기 표를 1년마다 각각 10장씩 받았다. 총 20장이었는데 좌석은 비즈니스석이었다. 어느 나라든 갈 수 있는 표였다. 인생을 살며 후회를 거의 안 하는 편인데 여러 나라로 여행을 많이 다니지 못한 것은 좀 후회가 된다. 오랜 기간 그 표를 다 쓰지 못한 게 너무 아쉽다”고 털어놓았습니다.


1994년 MBC 예능 ‘오늘은 좋은 날’의 한 코너인 ‘소나기’에 강호동의 첫사랑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게 되었으며 이후 ‘까치네’, ‘내 안의 천사’, ‘허준’,‘여인천하’까지 구준하게 연기활동을 이어오다 광성하이텍 이종택 회장의.


또한 그녀는 결혼 후 긴 시간의 공백기에 대해 “일보다 아이가 훨씬 더 소중했다. 일적으로 성공하지 못했지만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기에 손톱만큼의 후회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복귀 이후 꾸준하게 연기 활동을 이어왔으며 2018년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 미인’ 이후 2021년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인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여주인공으로 돌아왔습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그녀는 '결사곡'에 대해 "반 백 살에 만난 대표작이에요!"라면서 "배우 인생 최초로 대본도 보지 못하고 합류한 드라마다. 오직 작가님만 믿고 출연을 결심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지난 8월 8일 시즌 2를 종영하며 최고시청률 16.6%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으며 2022년 시즌 3이 방영 예정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