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는 6일 공개된 SBS 모비딕 스튜디오 제작 '티파니와 아침을'에 출연해 MC 가수 티파니(본명 황미영)를 만나 자신의 삶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여신강림'으로 전 세계 웹툰 시장의 스타 작가로 꼽히는 야옹이 작가가 싱글맘인 사실을 고백하면서 적잖은 놀라움을 안기고 있습니다.


야옹이 작가 악성 댓글로 몸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트라우마로 인해 상담치료를 다니고 정신과 약을 처방받아 먹으며 버틸 때 곁에서 먼저 손 내밀어 준 친구들, 가족들, 나의 사정으로 피해가 갈까 봐 미안해서 끝까지 밀어냈는데도 다가와서 손잡아준 선욱오빠가 있어서 더이상 비관적이지 않고 감사하며 살 수 있게 되었어요."


2019년 4월쯤 트위터를 중심으로 '야옹이 작가 남편이 성폭행범이었다'라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돌기 시작했는데요.

이에 대해 '정말이냐'는 댓글이 달리자 "저도 살짝 들은거라 잘은 모르겠는데 제 미술학원 선생님이 말씀해주셨어요"라고 댓글에 대한 답을 달았습니다. 근거도 없이 추측성으로 서로 루머를 주고 받으며 사실상 명예훼손을 일삼았던 것입니다.


당시 야옹이 작가는 "위와 같은 글들은 허위사실 유포인 동시에 작가인 저에 대한 명예훼손이기도 하다. 제 작품에 대해 이런 저런 의견으로 자유롭게 토론하는 것은 괜찮다. 눈이 어떻고, 코가 어떻고, 다리가 짧고 그러더라"면서 "내가 만화를 그리는 사람인데 왜 외모로 욕을 먹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저도 상처를 받아서 엄청 시달렸다. 


하지만 사적인 영역에 대해 사실 무근, 도를 넘은 발언을 하는 경우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하려고 한다. 여신강림 작가를 특정하며 유언비어를 하시는 분들께는 합의와 선처 없는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야옹이 작가는 바쁜 작업을 언급하며 "엉망으로 살긴 해도 아침마다 눈바디를 체크한다. 일어나자마자 옷을 다 벗고 속옷 차림으로 몸을 본다"며 "오래 앉아있으면 찌더라. 어디를 가나 몸의 상태를 확인해서 어디가 틀어졌는지 살이 붙었는지 눈으로 확인해서 항상 비슷한 체형과 몸을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고백했다.



야옹이 작가는 싱글맘 고백 후 "좋았던 점은 저랑 같은 싱글맘 분들께서 '위로가 되었다', '힘이 되었다'고 하시더라. 소통도 하게 됐다"며 "제가 원래 포기가 빠른 성격인데, 아이가 있었기 때문에 힘내서 더 살 수 있는 것도 있다"고 말했다.


"작가 활동을 하며 수익이 많아진 이후 기부를 하려고 한다"는 야옹이 작가는 "제 아이도 다른 아이들보다 언어 쪽으로 발달이 느리다. 센터를 많이 다니는데 비용이 많이 든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큰 돈이 아닐지라도 내 수익으로 많이 기부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야옹이 작가는 2019년 이혼 사실을 알렸고 이후 동료 웹툰작가 전선욱과 공개 열애중입니다. 전선욱 작가도 역시 네이버웹툰에서 학원 액션물 프리드로우로 최고의 인기중에 연재하고 있는 웹툰작가입니다.


평소 웹툰을 뚫고 나온 미모와 몸매 덕에 이혼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을 때도 꽤나 놀라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전선욱 작가와의 열애가 알려진 뒤 다시 한 번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야옹이 작가는 2018년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으로 데뷔했으며, 


야용이 작가 본명은 김나영으로 91년생 올해 31세가 되었고 남친 전선욱 작가는 87년생으로 올해 35세이니 둘은 4살 차이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