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여전한 금슬을 나타냈습니다. 지난 3일 방송에서나온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출연했네요


최수종1993년에 배우 하희라와 결혼하면서 슬하에 아들 최민서, 딸 최윤서를 둔 결혼 벌써 28년차의 부부이죠.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모습에 질투심 폭발한 돌싱포맨은 ‘정말 단 한 번도 싸운적 없냐’며 괜한 트집부터 잡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사랑꾼 남편 최수종은 돌싱포맨의 질투 섞인 공격에도 당황하지 않고 ‘사랑학개론’을 펼치며 국가대표급 애정을 과시했다.


그러나 잠시 후, 하희라는 사랑꾼 부부의 빈틈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돌싱포맨에게 “제가 차마 하지 못한 말들을 대신해 주시네요”라며 숨겨둔 속마음을 드러냈고, 이에 최수종이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사실 남편이 둘이 있으면 더 잘한다”고 덧붙여 ‘돌싱포맨’을 심란하게 했다.



결국 탁재훈은 “한번만 좀 싸워 주시면 안되냐”고 간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희라는 남편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야’라는 말을 써본 적이 없다며 남다른 소신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저희는 어떻게 살아야 하냐”고 간절하게 질문해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최수종은 이날 3040이 이혼을 한 이유를 듣고 나는 저걸 다 하는데 이혼 사유라니 놀랍다고 말했습니다. 


50대 남자들이 이혼 당하는 이유는 부인이 외출하는데 따라나서는 것. 최수종은 이번에도 “난 따라간다”고 말했고, 하희라는 “그런데 순서가 바뀌었다. 나 어디 가는데, 같이 갈래? 한다”며 자신이 먼저 같이 가자고 제안한다고 부연 설명했다. 최수종은 “할 일이 없다. 하희라와 가면 재미있다”고 따라가는 이유를 말했다.


최수종은 나는 약속을 가면 누구를 만나나 뭘하나 꼭 묻는다. 집착이나 간섭이 아니라 서로 대화하는 것 이라며 우리는 관찰예능을 못 나갈 거라고 생각했다. 왜냐면 애정 표현이 많아서 방송이 안 되기 때문.이라며 다정한 사이를 뽐냈습니다.


하희라는 우리는 아직도 애정표현을 자주한다. 아이들 앞에서도 한다. 사랑받는 가정 안에서 아이들이 자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좋은 가정교육인 것 같다며 공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60대 남자들이 이혼 당하는 이유는 살만 닿아도 이혼. 김준호는 “60대 때는 거의 각방 쓰더라”고 이해했지만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최수종이 팔을 다쳐 자다가 팔을 건드릴까봐 결혼 28년 만에 처음으로 쓴 각방도 깁스를 푸는 6주를 유지하지 못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수종은 “처음로 다른 방에서 잤는데 잠을 못 잤다. 혼자 자다 울었다”라고 털어노았습니다.


이어 “옆에서 챙겨주는 사람이 있어서 행복하겠다고 하는데 난 그런 행복 이전에 미안한 감정이 있었다. 내가 안다치고 건강했다면 얼마나 나은 삶을 살았을지, 그런 생각을 했다”고 덧붙이는 것으로 지극한 사랑을 전했다.


최수종은 ‘돌싱포맨’에게 “시간이 지나면 분면히 결혼할 거 같다”고 말해 네 사람을 솔깃하게 했다.

이에 임원희는 “그럼 잘 사냐”고 점 집에 온 듯한 질문을 던져 최수종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탁재훈이 톱 연예인 부부끼리 살면 어떠냐. 한 번도 그래본 적이 없어서라고 묻자 최수종은 연예인끼리 사는 게 어디 있냐. 결혼은 남자와 여자의 만남이다고 답했습니다. 


탁재훈은 그런 분이 어떻게 연기하다 형수님을 꼬셨냐고 눙쳤고, 


두 사람의 금슬에 임원희는 결정적으로 사귀게 된 계기를 물었고, 하희라는 "하이틴 영화 촬영을 하다가 첫 입맞춤을 했다"고 회상했어요. 이에 돌싱포맨들은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라고 했고, 최수종은 “오늘 아침이지”라고 답하면서 아내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컷 소리에도 입을 안 뗐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최수종이 그건 감독님이 오바한 거다. 안 뗄 수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탁재훈은 두 사람이 사이가 너무 좋으니 쇼윈도 부부라는 이야기가 있다.며 의심했고 하희라는 지인도 그런 이야기를 듣는다더라. 


지인이 10년 넘게 이렇게 흉내를 내면 그건 진짜 아니냐고 했다더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