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송인화씨의 소식이 연일 뜨겁습니다. 동성과의 열애 소식 때문인데요. 



9일 유튜브 채널 '개그 리포터'에서 '개그우먼 송인화'에게 애인이 생겼다고요? 처음 공개합니다! '커밍 아웃!(2부)'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송인화는 8년의 공백기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앞서 공개된 1부 영상에서 송인화가 과거 대마초를 흡연했던 일을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이번 영상에서는 송인화의 동성 연인이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2살 연하 동성 연인과 美서 결혼이 목표.  


송인화는 "많은 무대가 있었고 그늘에 있었다. "좋은 기회가 생겨서 회사에서 일했습니다." 송인화는 "저는 특별한 관계입니다. "저는 그녀를 응원하기 위해 그녀와 함께 왔습니다, "라고 그는 그녀보다 두 살 어린 박시연을 소개했습니다.


송인화는 "박시연 씨가 미국 시민권자다. 미국에는 동성 간의 결혼이 합법인 주가 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언젠간 반드시 둘이 서류적으로 하나가 되고 싶다"라고 전했습니다.


송인화는 "만난다고 하면 사람들이 조금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 질문들이 기분이 상할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MC들은 "언제부터 (성 정체성을) 알았냐"고 물었고 송인화는 "눈치챈 건 유치원생 때였다. 한 살 많은 오빠를 좋아했는데 유치원 선생님도 정신적으로 좋아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진곤이 "동성 친구와 다른 감정이냐"라고 묻자 송인화는 "그렇다. 특별한 감정이다"라고 답했다. 


더불어 그는 현재 여자 친구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여자 친구와의 만남에 대해 "특별할 게 없다. 친한 동생과 자리에서 만나게 됐다. 소개팅은 아니고 다 같이 노는 자리였다. 누구와 다를 게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는 "안맞을 수도 있지 않았나"라고 묻자, 송인화는 "그러니까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 잘 맞았다"라고 털어놨다.


송인화 "여자친구와 하나되고 싶어"


이어 동성애에 대해 "남녀 간의 사랑과 같다. 다르지 않더라"라고 말했다.


끝으로 송인화는 "누군가한테는 반감이고 비호감일 수 있는데 저희는 사명감을 가지고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 들어주는 사람이 없더라도 목표가 있기 때문에 반대하고 비호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도 버텨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스킨십을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렇다. 그런 게 궁금하시냐"라며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