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쇼호스트로 활동하는 임세영은 유퀴즈에서 쇼호스트가 된 계기와 고객을 1초 만에 사로잡는 비법을 공개하였습니다. 또한 홈쇼핑 생방송 도중 일어났던 아찔한 일화를 언급하여 유재석과 조세호를 놀라게 했습니다.



임세영 쇼호스트가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상품으로 아웃도어를 꼽았습니다


임세영은 “저는 지금 20년째 물건을 소개하고 있는 전문상업방송인 쇼호스트 임세영이다”고 인사했어요. 


과거 2000년도에 PD로 입사를 했는데 화장도 안 하고 집에 못 들어가고, 머리도 못 감고 등 그런 라이프스타일이 힘들었고 그 삶을 받아드릴 자신이 없었다고 하네요. 


그때 쇼호스트 일이 눈에 들어왔고 그래서 같은 회사에서 쇼호스트로 전향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패션 전문 쇼호스트가 된 것에 대해 "처음 입사를 하고 3, 4년은 이것저것 다 하며 쭉 돌았다. 너무 키가 크다 보니 식품, 가전제품이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더라. 화장품 쪽은 제가 너무 보이쉬해서 안 됐다. 당시 버텼던 건 시대적 유행이 MP3 플레이어와 디지털카메라여서.손으로 가려지는, 손가락보다 작은 제품(으로 어필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 '쇼쇼TV'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콘텐츠는 일상 브이로그, 제품 설명, 언박싱, 쇼핑, 패션 등이며 2021년 8월 11일 기준 구독자 수 8.54만명이라고 하네요. 그럼 앞으로도 광고, 화보 모델,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유재석이 “쇼호스트 분들께 이런 질문 많이 합니다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던 상품이 뭐냐”고 물었습니다


임세영은 “10년 전에 판매했던 상품으로 그때 당시 라이프 스타일이 아웃도어가 엄청나게 유행하던 시기였습니다 사람들이 등산복을 입고 공항에 집결했어요. 그 그때 당시 아웃도어 의류를 1분당 1억원 정도를 판매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유발시켰습니다..


그녀는 그럴 때 방송 분위기에 대해 "모든 것이 아름답다. 업체도 행복하고 MD도 행복하고. 어떤 방송 사고를 내도 다 용인이 된다. 그런 날은 고객님이 알아서 사주시는 날이다"고 말해 소소한 웃음을 안겼다. 


임세영 자기님은 방송 환경에 대해선 실시간 매출 그래프가 나오는 모니터가 눈 앞에 배치돼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주식 그래프의 팔까 말까 와 비슷하다. '이 멘트가 먹힌 것 같은데 한 번 더 해볼까, 이건 고객님들이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은데 빼야겠다'를 고민한다. 굉장한 재미"라고 설명했다. 


자기님은 홈쇼핑 프라임 시간대에 대해선 "주말, 특히 토요일 밤 시간대 시청률이 가장 높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기자기 조세호가 “지금 당장 제 타이를 판매하실 수 있냐”고 요구하자 임세영은 “당연하다”라며 쿨하게 답해 프로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임세영의 마음을 홀리는 판매 전략은.


임세영 자기님은 쇼호스트기에 평생 짊어져야 하는 남다른 고충도 고백했다. 그녀는 "쇼호스트들은 신체 클로즈업이 많다"며 "반지를 팔기 전날은 털이 보일 수 없으니 손 왁싱을 해야 하고. 쌀을 사질 않는다. 집에서 밥을 안 먹은 지 오래됐다. 짜지 않게 해서 반찬만 먹는다. 너무 힘들다. 굶는 게 더 힘들어서 양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거다. 젊은 시절 20년 이상 그렇게 살게 될 걸 알았다면 이 일을 했을까? 하다 보니 이 자리에 있고 그게 존재감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대본의 유무에 대해선 "없다"고 못 박으며 "대부분 각자 백화점에 나가 '요즘 이런 건 얼마 하나', '실제로 많이 나왔나' 등을 알아보는 편이다. 온라인에 누가 공구하고 있는지까지 알아본다"라고 전했다. 


임세영 쇼호스트 연봉은?

임세영은 한 방송에서 회사 임원급은 ​아니지만 회사에서 대우를 잘해준다고 하며 똑같은 출연료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이어 그녀는 훅 들어온 연봉 질문에 "유명한 슈퍼 카 브랜드의 제일 싼 거 그 정도가 제 연봉이다"라고 최대한 진솔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쇼호스트 동지현도 과거에 '쇼호스트 연봉이 생각하는 것만큼 높지 않다. 처음 쇼호스트로 입사했을 때 대기업 초봉 연봉만큼 받았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스카우트 제의에 대해선 "종종 받긴 하지만 생각보다 낯을 가려서"라고 에둘러 답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1초를 1시간처럼 쓸 수 있는 방이 있다면'이라는 가정에 "그 방에서 운동을 해 1시간 유산소 효과를 내겠다"고 답변, 운동과 살에 대한 여전한 고민을 여실히 드러냈다.


임세영은 쇼호스트는 1977년 4월 11생으로 올해 45살이며 신체 172cm, 학력은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속 CJ오쇼핑이며 경력 사항은 CJ ENM 오쇼핑부문 쇼호스트, CJ오쇼핑 쇼핑호스트, CJ홈쇼핑 마케팅팀, CJ홈쇼핑 프로듀서 등이 있다고 하네요. 


가족 사항은 남편, 자녀가 있습니다. 

한편 임세영에게 안타까운 소식이 찾아오게 되는데요. 바로 임세영 아버지가 간암 선고를 받게 된 것이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임세영 아버지는 딸인 임세영을 꼭 결혼을 보내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하루에 2번 이상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정이 만들어졌으나,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기는 어려웠죠.

임세영은 "내가 너무 신랑감을 까다롭게 고르고 있었나?"라는 생각에 죄책감이 들기 시작하여 그 뒤로 마음을 다잡은 뒤 소개팅에 나서게 되는데요. 그러다가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2번 만난 남자와 결혼 약속을 하게 되었으나, 그 남자가 갑작스레 전화로 결혼 약속 취소를 하게 되면서 이별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후로 임세영은 현재 남편과 결혼을 하게 되는데요. 임세영이 35살이던 해에 41살이었던 남편을 주변의 소개팅으로 만나게 되어 연인 사이로 지낸 뒤 결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