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진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의 '애동신당'에 출연하면서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는데요. "사람들에게 치인 부분이 많다"며  "가수, 영화, 시트콤 등 전반적으로 많은 것을 했는데 '이걸 계속해야 하나' 싶었다. 내 모토는 NRG인데 자신이 없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좀 안 좋은 일, 나도 모르게 안 좋은 일을 겪게 됐었다. NRG 멤버로부터 따돌림을 당해 방송을 좀 안 했고 기다리는 마음도 있었다. 지켜보며 아무 말도 안 했더니 바보가 되는 느낌이었다. 누구를 탓하진 않는다. 잘해보려고 노력을 했는데 멤버들이 나를 속상하게 했다. 그냥 감수하고 넘어가려고 했지만 도가 지나쳤다. 그 부분이 속상하다"고 고백했습니다. "술을 먹고 자해를 한 적이 있다. 내 인생의 가장 큰 후회다"라고 덧붙여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천명훈과 노유민은 물론, NRG 최측근은 "사실무근이다. 이야기 할 가치가 없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반면 소방차 멤버이자 NRG를 제작한 김태형 대표는 한 매체를 통해 이성진의 따돌림 논란에 대해 "사실"이라면서 NRG 21주년 당시 영원히 함께 할 것을 약속했지만 '20세기 나이트' 활동 후 천명훈과 노유민이 연락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라고 말하며 "심지어 이들은 이성진을 제외하고 노훈수라는 팀을 결성, 사실상의 NRG 활동을 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성진이 왕따를 당한 시점은 2018년부터라고 합니다. NRG가 이성진 천명훈 노유민 3인조로 다시 뭉쳐서 '20세기 나이트'라는 곡을 발표했을 시점이 2017년도였는데요. 이때 김태형 대표는 이들과 동업계약서를 함께 작성했고 2년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김태형 대표는 노유민과 천명훈은 우리와의 계약을 위반하고 멋대로 나가서 연락도 안 되고 그런 일이 있었을 정도라며 그럼에도.


그는 천명훈과 노유민을 상대로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며 현재 보도되고 있는 내용중에서도 이성진을 도박꾼으로 몰고 가면서 마치 이성진이 NRG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고 말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호소하기도 했는데요. 


"저는 NRG를 제작한 사람으로서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이들에게 내용증명을 보내면서도 '법적 대응을 할 생각이 없고, 연락을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니 대화를 해서 좋게 정리하자'라고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습니다."


"이런 언급 자체가 NRG에게 상처가 될 것 같아서 사실 소송을 갈 생각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들의 행동은) 적반하장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고 있고 '어떻게 이렇게 뒤통수를 치나'라는 생각이 들 뿐입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행동한다면 저 역시 다르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9일 노유민은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 2019년 5월 이성진과 주고받은 카톡 대화를 공개했다. 노유민은 이성진에게 형 몸 관리 잘해요. 통풍 때문에 고생 많으신데 라고 건강을 걱정하고 이성민은 한 달째 침대서 못 일어나고 있다며 몸 관리


잘해라 건강이 우선이네 라고 화답했다 노유민은 육아 근황을 전했고 이성진은 네가 명훈이 연락해봐 어찌 됐든 간에


한 번쯤은 얘기는 해야 될 거니까 라고 천명훈을 언급했다 노유민 외조모상 당시 이성진은 해외라 못 가는 점 이해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노유민은 감사해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노유민은 2018년부터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는 당사자들만 알것입니다. 아울러 왕따를 했다, 아니다는 상호작용으로 나타는 것이니 맴버들도 의견충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의 40대와 50대가 20대였던 시절의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 NRG가 이러한 왕따설로 서로를 헐뜯고 비방하는 그런 모습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들을 좋아했던 팬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공인으로서 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NRG는 지난 1997년 1집 앨범 'New Radiancy Group'을 발매하면서 데뷔했다. 지난 2018년 2월에는 평창 올림픽 헌정곡 'Go to the 평창'으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