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한 가수 빅토리아는 현재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활동을 거의 안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중국배우 왕 샤오천의 SNS 웨이보 계정에 게시된 글이 국내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일파만파로 퍼지며 국내 네티즌들은 경악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에는 빅토리아와 왕 샤오천이 함께 손을 잡으며 케이크를 커팅하며 친근한 모습의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입을 맞추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왕 샤오천과 빅토리아는 드라마를 같이 촬영하는 배우이며 생일 축하 파티를 같이 할 정도로 매우 친한 사이라고 네티즌들은 전했습니다.


빅토리아는 중국 배우 왕샤오천과 입맞춤으로 동성애? 커밍아웃? 등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서상 동성친구끼리 입맞춤 하는 경우가 없어 많은 네티즌들은 빅토리아가 커밍아웃을 한 것이 아니냐며 빅토리아의 커밍아웃을 염두하며 혼란에 빠졌습니다.


이에 다른 네티즌은 "우리나라와 달리 중국에서는 친한 동성친구끼리 입맞춤은 흔한 일이며 문화가 서로 다르다고 뭐라고 하기보다는 서로의 문화를 존중해줘야 한다"라며 논란을 축소시켰습니다.


친구사이에 뽀뽀하는 건 처음 듣는다며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활동 중인 빅토리아의 행보에 응원합니다.


왕샤오천은 지난 2021년 6월 25일 웨이보를 통해 "내 눈에 가장 완벽한 여자이다. 정말로 착하고 사랑스럽고 노력까지 하는 아름다운 사람. 하루 동안 함께해주고 챙겨줘서 고마워요 언니"라며 사진을 게시했던 것입니다.


빅토리아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5살이 되었고 키는 168cm입니다. 중국 청도 출신으로 알려진 빅토리아는 SM엔터테인먼트에 발탁되기 전까지 중국에서 무용을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 정식 데뷔도 전에 광고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2008년 샤이니 데뷔곡 '누난 너무 예뻐'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2년 중국에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빅토리아는 2016년 한중합작 영화 '엽기적인 그녀2'에 출연한 이후에는 SM 협업 속에 중국 활동에 매진해 왔다. 2012년 중국에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다양한 작품에 참여,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2’에 출연하기도 했다.


빅토리아와 SM의 계약 종료로,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들은 전원 SM을 떠난 셈이 됐다. 사싱상 해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로써 2019년 계약이 종료된 엠버와 루나, 지난해 떠난 크리스탈에 이어 빅토리아까지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에 마침표를 찍었다. 현재 루나와 엠버는 독자적으로 활동 중이며, 크리스탈은 지난해 10월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보도애 따르면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송치엔공작소라는 이름의 개인 소속사를 차리고, 송치엔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톱스타급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 팔로워 수만 무려 4948만 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