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 27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김호중의 집 앞에서 김호중과 남성 2명이 서로를 밀치는 등 시비가 붙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시비가 붙은 남성들은 김호중의 빌라 공사업체 관계자들로, 유치권을 주장하며 귀가하려던 김호중을 저지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김호중은 이미 귀가한 상태였다"며 "조만간 김호중과 공사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폭행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폭행설 상대로 지목된 ㄱ씨는 "김호중 씨가 폭행했다는 것은 잘못된 이야기이다. 절대 폭행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김호중 측은 "저녁 귀가 중 오해로 인한 말싸움이 있었고,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해 양측이 화해를 하고 끝이 났다고 합니다. 또 한 서로 폭행은 없었다고 해프닝으로 끝났다고 합니다.

김호중을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말씀 드리며, 추측성 보도나 비방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역시 폭행이 아닌 양측의 오해로 인한 말싸움이었다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ㄱ씨는 제가 그 상황에 있었던 당자인데 그런 일은 없었다고 했는데 폭행이라는 기사가 나와 당혹스럽다고 하고 김호중과도 서로 실례가 많았다고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마무리를 잘했었으며 솔직히 해프닝도 아니라고 말을 아꼈습니다.


경찰 신고 역시 당사자들이 한 것이 아니고 주택 가였던 점과 코로나로 인해 사람이 없어 조용했으며, 저희들끼리 웅성웅성하다 보니 주변에서 신고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서로 아무 일도 없었기 때문에 경찰에서 더 이상 조사를 하지 않고 조용히 끝났었고, 서로 폭행은 없었음을 밝혔습니다. 


김호중은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는 트로트 신예입니다.


김호중은 실제로 영화 <파파로티>의 주인공인 ‘이장호’의 모티브가 된 인물로 영화 파파로티의 주인공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현재 김호중은 지난해 9월부터 서울 서초구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에 있는 상태입니다.


지난 4월 1일 충청남도 논산 훈련소에 입소해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김호중은 해당 기관에서 복무를 하고 있습니다.


김호중 1991년 10월 2일생으로 한국나이 31세 입니다.


김호중 키 몸무게 혈액형 : 173cm, 86kg, A형 입니다. 명정초등학교, 울산중학교, 김천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성악과를 중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