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프로골퍼 출신 남편인 이영돈과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021년 7월 9일 "황정음과 남편이 이혼 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정말로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던 것이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답니다. 


황정음은 지난해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당시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원만하게 이혼하려고 한다. 세부 사항은 개인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라고 전했습니다.


당시에는 이들 부부에게 고비가 있었지만 최근 갈등을 극복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현재 세 가족이 서울의 한 집에서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달에는 서울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황정음 이영돈 부부의 모습이 목격됐고 이들은 남들의 시선에 딱히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도 남편 분과 다시 재결합 결정하셔서 보기 좋습니다. 아이도 있는데 신중한 결정 잘 하신 것 같습니다. 


황정음은 1984년 12월 25일.

2001년에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황정음은 그룹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지붕 뚫고 하이킥', '자이언트', 골든타임', 킬미힐미', '쌍갑포차'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톡톡 튀는 매력으로 존재감을 뽐냈고 지난해 '그놈이 그놈이다' 출연 이후에 차기작을 고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5년 5월 15일 김용준과 결별 소식을 알린 황정음은 당해에 이영돈과의 공개열애 소식을 알렸습니다. 


황정음은갑작스레 비연예인과 열애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남자친구 이영돈은 황정음보다 2살 연상인 1982년생으로 전 프로골퍼 출신이었으며 현재는 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가로 알려졌습니다. 이영돈은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용인대학교 골프학과를 나와 본격적으로 골퍼 생활을 하였습니다. 2006년에는 전국 대학연맹에서 우승을 하였고 이후 한국프로골프협회에 입회하면서 정식으로 프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2007년 SKY72 투어와 2012년 챌린지투어에 출전하기도 했으며 현재 사업을 시작해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둘은 연애를 이어오다가 2016년 2월 16일 서울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 후 1년 후인 2017년 2월에 임신을 했다는 소식을 알렸었고, 그해 8월 15일 아들을 출산했다. 


황정음은 그렇게 결혼과 출산에 이어 잠깐의 휴식기를 갖고 2018년 방송에 복귀해 '훈남정음', '쌍갑포차', '그놈이그놈이다' 등과 같은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