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방송되는 EBS1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에서는 자신에게 닥친 시련에도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나아가고 있는 이들의 사연이 공개될 예정 입니다.



일명 ‘국민 언니’로 불리며 푸근한 입담으로 진솔한 조언과 위로를 아끼지 않는 스타 강사 김미경과 뛰어난 진행 실력으로 사람들의 고백을 이끌어내고 아픈 마음을 따듯하게 어루만지는 아나운서 이재용이 진행하는 힐링 토크쇼 EBS1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가수가 되기 위하여 일하던 병원에 사표를 쓴 사연을 공개했어요.


의대에서 보건학을 전공한 윤수현은 졸업 후 병원에 취업했지만, 음악을 포기할 수는 없었다고. 결국 꿈을 찾아 사표를 던진 윤수현. 가수가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오디션 기회를 얻기 위해 작곡가라고 거짓말까지 했던 적이 있다고 밝혀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사실 윤수현의 트로트 실력은 2007년 그가 대학생일 때 이미 공인받은 바 있습니다. 2007년 대학생 1학년이었던 그가 MBC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이죠. 이곳에서 그는 가수 이무송의 눈에 띄어 "너 범상치 않다"라며 '당돌한 여자'라는 곡을 추천받기도 했습니다.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을 거쳐 우여곡절 끝에 데뷔했지만 1집 앨범이 발매된 2014년, 세월호 참사로 인해 무대에 설 기회가 없었고, 설상가상으로 소속사까지 폐업하며 또다시 가수로서 고군분투 했다는 이야기에 모두들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본격적인 가수 활동은 2015년부터였지만, 그가 주목받은 것은 한 중학생이 그의 곡 '천태만상'을 부른 ㅇ 영상이 올라온 이후였습니다. 해당 영상의 조회 수가 1500만을 돌파하면서 원곡자인 윤수현이 주목받게 된 것입니다. 당시 박현빈과 함께 무대에 서는 등 트로트계에서 이름을 조금씩 알리던 윤수현이지만, 중학생의 영상은 전국에 이름과 곡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루 5개, 못해도 2개의 행사가 있을 만큼 인기가 높아졌죠.


2018년 2월 17일, 2월 24일에 복면가왕 96차 경연에서 레 아를 낳아도! 내아공주라는 가명으로 참가했다. 


또한 출연하는 장면이나 출연하지 않아도 천태만상등 부르는 곡이 있을 경우 SNS 프로그램 리그램을 통해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올리는 편이다. 


현재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트로트계 비타민으로 자리매김한 윤수현과 앞으로도 트로트 가수로서 열심히 활동할 포부를 밝힌 무명 트로트 가수에게 모두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입니다.


또한 무명 트로트 가수가 스튜디오를 찾았다. 본래 경찰 공무원을 꿈꿨다는 그는 다리 부상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꿈을 포기해야만 했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계속된 수술에 좌절한 그는, 결국 과호흡증후군을 앓기도 했지만, 트로트로 마음의 큰 위안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트로트 가수라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된 그는 가족들의 든든한 응원 속에 마침내 데뷔까지 할 수 있었던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턴트맨이자 무술 감독으로 총 100여 개 이상의 작품에 출연한 남성이 출연합니다 스턴트맨이 되고 싶어 계획없이 서울로 올라와 스턴트계에 입문한 그는 초기에는 고독한 시간을 버텨야 했다고 고백했어요.


직업에 대한 따뜻한 열정과 애정을 가진 그의 사연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후 잊을 수 없는 첫 작품에 출연, 본격적인 액션 연기 생활을 시작했어요. 어려운 액션에도 몸을 아끼지 않고 뛰어들던 그. 그러던 중 촬영 현장에서의 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사연을 공개하자 스튜디오는 모두 걱정을 감추지 못했어요. 


에 굴하지 않고 지금도 인기 배우 대역 스턴트맨과 무술 감독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그는 일에 매진하느라 가족과 많은 시간을 같이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미안함을 표했어요. 


마지막으로 열 발가락을 잃고 산에 오르는 등반가가 출연합니다 젊은 시절 구소련 포베다(7,439m) 등정 후 하산하던 도중 폭설로 인해 고립되며, 동상에 걸려 열 발가락을 모두 잃어야 했던 사연을 고백했어요. 


수술 후 제대로 걸을 수도 없어 처음로 목발을 짚고 외출하던 날, 그는 횡단보도 한가운데서 목발을 던져버렸다고 털어놓아 궁금증을 모읍니다. 하지만 길 건너편에서 자신을 지켜보던 누군가와 눈이 마주친 후 다시 재활의 의지를 다잡았다고 털어놓는데. 


길 건너편에서 그를 묵묵히 바라보고 있던 사람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 고통스러운 재활 과정을 거쳐, 붕대를 감은 채 2년 만에 다시 산을 찾았다는 그의 이야기에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어요. 또한 현재는 아주 특별한 아이들과 같이 산에 오르고 있다고 밝힌 등반가의 자세한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