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새 예능 ‘돌싱글즈’가 이혜영, 이지혜의 티키타카 솔직 입담을 엿볼 수 있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서 화제인데요.



'돌싱글즈'에서는 '한 번 다녀왔던' 돌싱남녀들의 연애 동거 프로젝트를 다루는 연애 예능프로그램이랍니다. 새로운 사랑을 찾은 뒤에 '돌싱 빌리지'를 찾아온 돌싱남녀 8인이 합숙 생활을 통해 마음에 드는 짝을 선택하면서, 매칭된 상대와 리얼한 동거 생활에 돌입하는 모습을 그린답니다.


배우 탤런트 정겨운이 이혼과 재혼을 언급했답니다. 

이와 관련해서 정겨운은 "아직도 이혼과 아울러서, 재혼에 관련한 이야기를 쉽고 쿨하게 하지는 못하겠다. 미안한 마음도 든다. 그리고, 지금도 심장이 엄청 뛰는 것 같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답니다. 아울러 정겨운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지면서 공감이 많이 되고, 돌싱남녀 8인이 점점 궁금해지기 시작했던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단비다. 정겨운 외에도 '돌싱글즈'에는 이혜영, 유세윤, 이지혜가 MC로 참여한답니다.



먼저 돌싱 빌리지에 입성한 이혼남녀 8인의 대화 도중, 한 돌싱녀는 “하나 궁금한 게 있는데, 소송을 통해 이혼하신 분 있어요?”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다른 돌싱남은 “저는 지금 소송 중이에요”라고 솔직히 답했습니다. 이에 VCR로 상황을 지켜보던 이혜영은 “소송이 안 끝났다면 아이 문제일 것 같아”라며 날카로운 ‘촉’을 발동했습니다.


직후 장난기가 발동한 이혜영은 정겨운에게 “자기는 소송이야? 합의야?”라고 기습 질문하고, 당황한 정겨운은 잠시 뜸을 들인 뒤 “저는 합의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두 ‘돌싱남녀’의 토크에 이지혜는 “우리가 무슨 멘트를 못 치겠잖아”라고 대꾸하고, 유세윤은 차분한 자세로 “그냥 VCR을 볼게요”라며 분위기를 수습했습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허 대화의 향방이 흥미를 자극했습니다.


방송에서 이혜영은 "같은 아픔을 겪은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들의 연애를 정말로 지켜보겠다"고 말했으며, 이지혜는 "남편과 잘 살고 있지만 사랑과 연애에 대한 경험은 누구보다 많기 때문에 남녀 간의 '썸'과 감정에 대한 조언을 잘해줄 수 있는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답니다.


유세윤은 "어머니가 돌싱인 분이시다. 먼저 경험하신 선배님이 가까이에 계셔서 직간접적으로 많은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다"며 "새로운 시작을 위해 용기를 낸 이들의 몽글몽글하고 예쁜 사랑 이야기를 가만히 지켜보고 싶은 마음이다"고 설렘을 드러냈답니다.


제작진은 “이혼 ‘유경험자’ 이혜영-정겨운과 ‘무경험자’ 이지혜-유세윤이 각기 다른 관점에서 돌싱남녀 8인의 행보를 지켜보며 프로그램의 색다른 관전 포인트를 만들고 있다”며 “출연진과 MC 모두 사랑과 연애, 결혼에 관해 ‘솔직의 끝’ 토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VCR 안팎 현장을 흥미롭게 지켜봐 달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1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1982년생으로 알려진 정겨운은 웹디자이너였던 한살 연상의 전 아내와 2014년 결혼했으나 2년만인 2016년 이혼했답니다. 정겨운은 2017년 10살 연하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일반인 김우림씨와 재혼했답니다.


영종도에서 카페 림을 운영한다고 알려진 정겨운. 야외카페로 참 좋다고 동상이몽에서도 소개되었는데...


목소리가 참 좋고 말투도 느긋해서 큰키와 잘생긴 얼굴과 매치가 참 잘되는 배우. 아쉽게도 2017년 이후 드라마 영화로 활동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