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에는 경기 중 엄지발가락 부상을 당한 오나미가 응급실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나미는 제작진과 급히 응급실로 향하는 차 안에서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고.


전화기 속 남성은 오나미에게 '자기야'라는 호칭을 부르며 꿀 떨어지는 목소리로 오나미와 전화통화를 이어갔습니다. 이에 당황한 오나미는 "잠깐만 자기야. 여기 카메라가 있는 상황이다. 지금 나는 응급실 가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알고 보니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한 것입니다. 


오나미가 다친 사실을 알게 된 남자친구는 "아이구 어떡해"라며 달달한 목소리로 그녀를 걱정하며 맨날 자기만 다치는 것 같다, 라고 속상함을 내비쳤습니다. 


발가락 움직여봤냐. 조심해라 바로 알려줘라. 왜 자꾸 웃느냐. 조심히 다녀왔으면 한다"고 걱정했답니다. 전화를 끊은 오나미는 "죄송한 마음이다. 제 닉네임이 '자기야'다. 남자친구가 축구를 했어서 프로에 있었어서 이런 부분을 많이 아는 것이다"고 밝혔답니다.

 

또한 오나미는 남자친구가 다치지 말라고 했는데 또 다쳤다.


도착해 진료를 마친 오나미는 뼈가 부러진 게 아니라 인대가 늘어났다고 한다 의사가 조금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오나미는 1984년 5월 28일 생으로 올해 38살이 되었습니다. 신체 160cm이며 학력은 우송정보대학교 사회체육학과 동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녀는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입사하여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라디오스타에서 오나미를 두고 개그우먼을 하기에 아까운 몸매라고 말했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예능감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2009년 대한민국 문화 연예대상 개그맨 부문 신인상, 2009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 수상을 했습습니다. 그리고 과거 개그맨 공채 전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무한도전 추석 특집에서 개그맨 박명수 닮은꼴 얼굴을 나왔습니다. 


오나미는 결혼 안 한 미혼으로 개그맨 '이상준'과 열애설 기사가 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였으며 편한 사이라고 하네요. 


개그맨 '허경환'과는 예능 프로그램 '최고의 사랑'에 가상 부부로 좋은 케미를 보여줬는데요. 과거 허경환을 진짜 좋아했었다고 합니다. 현재 남자친구 여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이상형 스타일은 외모, 키는 안 보며 대화가 잘 통하는 유괘한 사람이 좋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모태솔로'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사실이 아니며 실제로는 대학교 시절에 2~3명과 교제를 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