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에서 배동성의 딸로 유명한 싱글맘 배수진과 싱글대디 최준호의 포차 데이트가 그려졌습니다. 최준호는 첫 만남 때부터 배수진에게 호감을 표했습니다. 



싱글대디인 최준호는 배수진이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배수진에게 더욱더 호감을 느꼈습니다. 특히 그는 배수진에게 "아이도 없고 나이가 어린것 같아서 내가 부담스러울 것 같았다"라고 조심스럽던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배수진은 혼전 임신으로 결혼을 일찍 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배수진은 "혼전임신 때문에 결혼을 급하게 했다. 또 공개적인 직업인데 (혼전 임신을 했다고 하면) 사람들 시선이 좋지 않지 않나. 그래서 결혼을 먼저 빨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을 해서 결혼했는데 사랑해서 그 선택을 한 것도 맞다 모든 것들을 다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됐다.


고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항상 들고 다니는 가방이 이혼으로 인한 상처로 얻게 된 공황장애 약이라며 다시. 


이혜영은 "(공황장애)는 이혼한 사람들에게 한 번은 왔다가는 병인 것 같다. 나도, 내 주위에도 (이혼)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그 병에 많이 걸렸다. 새로운 사랑을 찾아서 그 병을 없애는 게 맞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 


고 공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나가는 아이들을 보며 집에 두고 온 아들을 떠올렸다 최준호는 나중에 같이 키즈카페가자고 제안했고 배수진은 키즈카페 가자고 하는 게 너무 웃기다며 좋아했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 배수진은 최준호가.


이후 숙소에 도착한 최준호는 배수진을 위해 차문을 열어줬고 배수진은 누가 차문을 열어준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배수진"저 꽃도 받아본 적도 없다. 저도 꽃 좋아하는데 항상 제가 먼저 했다. 혹시 결혼할 때 프러포즈 하셨나. 저는 반지도, 프러포즈도 안 받아봤다"고 털어놨다. 최준호는 배수진을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봤다. 이어 "만약에 한 잔 더 할 거면 옷 편하게 입고 올래요?"라며 즉석 데이트를 제안했다. 


이후 숙소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준호는 이런 배수진의 토로를 전부 진지하게 들었다. 

여수 밤바다 포차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배수진은 최준호에게 궁금했던 사람은 성연님이었다고 말하며 "솔직히 관심이 없다고 할 수 없고", "(성연 님이) 계속 저에게 관심이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듣던 최준호는 배수진이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 줄 알았다며 외형정으로 수진 씨가 좋았지만 아이가 없다고 했으면 마음을 표현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배수진에게 돌싱빌리지에서 추가 술자리를 제안, "조금 더 알아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해준 것에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이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배수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