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아볼 내용은 '인순이, 재산들 다 팔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입니다.

7월 7일에 방송될 예정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인순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인순이는 자신이 운영하는 학교에 멤버들을 초대했다고 하는데요. 그녀가 설립한 해밀학교는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순이는 "나와 같은 아픔을 가진 아이들을 위해 설립했다"며 학교를 설립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어 "있는 거 다 팔고 있다"면서 학교를 위해 재산들을 팔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멤버들은 정말 놀랬습니다.


가수 인순이는 조선대학교 교수 김인순 이사로 알려져있기도 한데요. 그녀는 다문화 가정 청소년을 지원하는 ‘해밀학교’ 를 지난 2013년 4월 개교 했습니다. 당시 “전국 최초의 민립대학인 조선대학교의 역사라 흥미롭다” 면서 “해밀학교도 조선대학교의 설립이념처럼 개성과 자유가살아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 성장을 거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멤버들과 인순이는 학교를 구경하고 인근에 있는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렇게 식사를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요. 인순이는 남편과의 결혼 이야기, 시댁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습니다. 인순이는 "죽음의 위기 후 남편과 만났지만, 시댁 어른들 반대에 부딪쳤다"라며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이어서 "시어머니가 'OO' 좀 시켰으면 좋겠다"라며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 일까요?


인순이는 가수 데뷔 이후에도 티비에 출연할 때면 특유의 곱슬머리를 가려야하는 등 많은 차별로 인한 상처를 받아왔답니다.


인순이의 아버지는 흑인 주한미군으로 잘 알려져있는데 아프리카계 흑인 혼혈이다. 인순이는 사실 아버지를 본 적도 없다고 한다. 그러나 인순이가 12세때 미국으로 오라는 제안을 받았지만 혼자 남을 어머니 때문에 거절했었다고 한다. 한국에서의 삶은 고될 거라고 짐작했던 것이지만, 저 때문에 부모를 다 힘들게 할 수는 없었던 것이다

며 어린 나이에도 성숙했던 속내를 털어놓았답니다. 쉽지 않았던 인생만큼이나 일찍 철이 들었던 것입니다.


아버지가 없었기 때문에 인순이는 유년시절을 너무나 어렵게 보냈다고 한다. 1960년대 한국에서 흑인 미군의 혼혈에다가 미혼모였기 때문에 사회의 시선도 모질었다고 한다. 


인순이는 1957년 4월 5일생으로 올해 65세이다. 인순이는 경기도 포천군에서 태어났다. 인순이의 키는 163cm이고 혈액형은 B형이다. 인순이는 박경배와 결혼해서 현재 딸이 있는데 딸이 엄청난 브레인으로 스탠포드를 무려 수석으로 졸업했다고한다. 그 후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근무하다가 퇴사하였다고 한다. 


인순이는 어렸을 때 외모로 인한, 문화로 인한 심적인 어려움을 많이 겪고 딸을 낳았을 때 딸이 본인처럼 흑인계 유전자를 많이 물려받아 이국적으로 생길 것을 걱정하여 미국으로 원정출산을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나 대중들은 당시의 상황을 알기 때문에 절대 욕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인순이의 딸은 미국시민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인순이의 딸은 다행히도 흑인계 유전자를 많이 받지 않고 동양계 모습이 많이 나타나서 외국으로 보내지 않았다고 한다. 인순이의 딸은 한국에서 고등학교까지 자라고 미국에서 스탠포드를 졸업했다고 알려졌다. 


인순이는 가수 한백희의 백댄서로 활동하다가 우연히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본 한백희가 가수로 키워줬다고 알려졌다. 인순이는 1978년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했고 가요차트를 7주동안 1위 하기도 했다. 인순이의 대표곡은 잘 알려졌듯이 밤이면 밤마다, 아버지, 거위의 꿈, 친구여 등이 있다. 


인순이는 나는 가수다에도 출연했었는데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는 자체가 논란이었는데 너무나 레전드 가수라는 것이 이유였다고 한다. 인순이는 등장하자마자 17곡에 수록된 아버지를 열창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 당시 무대는 폭풍 눈물바다를 만들어 버리며 노래 예능에서도 레전드 장면으로 남게 되었다.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인순이씨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