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는 5월 29일"기분 좋은 산책! 이곳의 명물 장미꽃이 만개함, 작은 엄마랑 추억 만들기, 이쁘다, 이젠 나도 꽃이랑도 사진 찍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에서 윤주는 환자복을 입은 채 꽃밭 근처에 서서 포즈를 취했습니다. 투병으로 인해 야위어진 몸이지만, 밝은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몸무게가 43.1kg까지 빠졌다며 인정하기도 했었네요. 작년 4월에 감기를 크게 앓았고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맞은 항생제 부작용이 와서 위독한 상태는 아니지만 간이식을 받아야해서 치료받으면서 간이식자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에 당시 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술만 하게 된다면 수술 잘 받는다면 다시 하고 싶은 일들 하며 후회 없이 즐기며 살 수 있을 것"이라며 "희망이 저한테도 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글을 올리기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3월엔 흉추골절도 와서 간이 제대로 활동을 못해 영양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뼈가 약해졌는데, 물건을 들어 올리는 순간 윽 했는데 등에 담이 오고 뼈가 골절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는 이후 많은 이들의 흉추 골절 이유에 대해 궁금해 하자 추가 글을 올렸습니다.


윤주는 "한 달 전 거뜬히 들었던 무게의 상자를 집 안으로 들어 날랐을 뿐인데 간부전 특성상 영양 흡수가 안된다"며 "뼈가 많이 약해져 있었나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물건을 들어 올리는 순간 윽 했는데 등에 담이 오더라"라며 "통증이 있었는데 그게 골절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24일 윤주 측근의 SNS를 통해 이날 새벽부터 수술 중인 소식이 전해졌다. 


윤주 측근은 "기적처럼 간 이식을 받게 돼 어제 새벽부터 수술 중"이라며 "응원과 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NS를 통해 꾸준히 투병 과정을 공유, 완쾌 의지를 드러내며 대중의 응원과 격려를 불러모아온 윤주의 수술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이 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 


한편 윤주는 1989년 생으로 올해 33살이다. 

2010년 연극으로 데뷔해 2012년 영화 데뷔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는데, 


이후 영화 '미쓰 와이프' '치외법권' '함정'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 '범죄도시' '더 펜션' '아나운서 살인사건' '13일의 금요일: 음모론의 시작'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펼쳤습니다.


다양한 작품활동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윤주 배우.


역할을 맡을 때 상대방과 주변에 집중해서 상황에 맞게 연기를 하고자 노력하는 배우. 스스로를 '미어캣'같은 배우라고 말하는데요.


정말 아프게 되는 건 순식간인 거 같더라고요.면역력이 최고입니다. 건강할 때 면역력 지키는 식습관과 운동으로 건강을 지켜서야 해요. 


간이식받으셔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드라마나 영화에서 뵈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