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1년 7월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증거추가)드라마 ㅇㄱㅇㅈㅁ남자배우의 실체를 밝힙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 관련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실명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드라마 초성 등을 통해 해당 배우가 김민귀라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작성한 A씨는연애를 했던 전 여자친구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6년 넘게 연애하는 동안 나몰래 간 클럽과 원나잇, 여러 여자들과의 바람, 게다가 양다리까지 걸치며 폭언을 한 너 또래들과 드라마를 찍던 중 어느날 갑자기 나를 대하는 태도가 차갑게 변한 너는 바람을 피고 나 몰래 한 달 넘게 양다리를 걸쳤어 그 시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너랑 잠자리 한것도 너무 치욕스럽다"라고 적었다.


A씨는 한 남성과 찍은 커플 사진과 메신저 대화 캡처 사진을 증거로 함께 올림. 


또한 김민귀는 코로나 19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하던 중에도 바람을 피우기 위해 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하고, 코로나19 확진된 이후에도 A씨에게 이를 알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김민귀는 지난 6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배우 김민귀의 매니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를 하고 있던 김민귀가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했습니다. 김민귀의 코로나 확진 판정으로 '알고있지만' 출연진과 제작진도 코로나 검사를 받게 되었고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아 촬영을 재개하였습니다.


A씨는 양다리를 들킨 김민귀가 "사실이 들통나면 서울 생활 못 한다. 제발 전 여자친구라고 해달라"라며 부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A씨가 상대 여성에게 양다리임을 폭로하자 김민귀는 "내 여자친구에게 무슨 말을 했냐. 나 잘되려고 하니까 빌붙으려고 하냐"라며 A씨를 밀치로 폭언까지 했다고 합니다.


A씨는 "네가 한 쓰레기 같은 짓은 더 차고 넘치지만, 더 예전 일까지 알려져서 인성 다 들통나기 전에 제발 스스로 잘못을 깨닫길 바라"라며 "사람들 반응 보고 네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나에게 한 잘못된 행동들, 비겁했던 마무리를 조금이라도 후회하고 미안해하면서 조용히 살아줘"라고 덧붙였다.


또한 A씨는 "여성 편력이 심한 네가 실제와는 정반대인 보수적이고 듬직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지금, 그거야말로 대중에게 사기 치는 거 아니냐. 너의 이런 나쁜 짓을 사람들이 알아도 상관없냐고 물어봤을 때 너는 개인 연애사일 뿐이고 다 밝혀져봤자 배우 일하는 데 지장 가겠느냐고 안 무섭다고 맘대로 하라고 했다"라며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이 네 본성과 인성을 알게 돼도 같은 생각일지, TV에 네가 나오는 걸 좋아해 줄지 나도 너무 궁금하다"라고 폭로하게 된 이유를 밝힘.



현재 김민귀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7월 25일 "현재 사실인지 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아직 정확히 아는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입장이 나올때까지는 중립으로 지켜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편 김민귀는 1994년 생으로 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으로 얼굴을 알렸다. 김민귀는 2019년 서울패션위크에서 패션 모델로 선 경력이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