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딸 로아의 유치원 생활이 공개된다는 예고에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집에서 랑 밖에서 랑 정말 행동과 말이 좀 다르고 그래서 정말 관심을 주고 신경 써줘야 할거 같아요.


이 방송에 앞서 전 방송에서 조윤희는 로아에게 식습관을 좋게 만들어주기 위해 쿠킹 클래스에 입문하였습니다. 역할놀이를 하며 조윤희 딸과 조윤희는 즐겁게 클래스를 했고 치즈돈가스와 공룡 쿠키를 만들었습니다.


로아의 집중력이 조금 흐트러질 때쯤에는 상황극을 하였고 로아가 요리에 흥미를 갖도록 많은 노력을 보이는 조윤희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조윤희가 요리하던 중 실수를 하자마자 로아는 "실수해도 괜찮아, 다시 또 만들면 되잖아."라고 어른다운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요리 완성 후 두 사람은 맛있게 시식하였고 로아는 이번 기회를 맞이 하여 음식에 대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방송에서는 조윤희 딸이 "대충대충대충"이라는 말을 계속 외쳤고 이에 조윤희는 "대충이란 말은 어디서 배웠어?"

라며 추궁했지만 조윤희 딸은 이에 답하기 보다는 계속 "대충 대충 대충"이라는 말을 해 조윤희를 당황시켰습니다.


로아는 지난탐이 없어서 엄마 조윤희의 애를 먹였지만 유치원에서는 반전 모습을 보이며 양송이 수프부터 피자, 간장밥까지 폭풍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이거 먹고 싶어서 울었다,라고 과장을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로아는 유치원에서 양송이 수프를 맛있게 먹으며 "나 이거 먹고 싶어서 엄마한테 계속 사 와 달라고 했어요. 근데 엄마가 안 사와서 울었어요"라고 말했는데요. 


조윤희는 로아가 선생님을 굉장히 좋아한다면서 선생님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그렇게 말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로아의 귀여운 거짓말에 김구라는 로아가 토크에 MSG를 친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로아는 ​피자를 만들기 시작했고이를 보던 조윤희는 로아가 토마토소스를 안 먹을 것 같다고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로아는 피자를 신나게 만들며 "어제 피자가 먹고 싶어서 울었다"라고 말하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베이컨"이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조윤희는 놀라워하면서 "한 번도 베이컨을 준 적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김현숙은 아들 하민이도 요즘 쓸데없는 거짓말을 한다고 말하며 "어디 가서 낙지를 20마리 잡았다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드디어 점심 시간이 찾아왔다. 유치원 점심 메뉴는 간장 비빔밥. 조윤희는 "비빔밥은 안 좋아할 것 같다. 내가 볶음밥이나 비빔밥을 주면 늘 흰밥을 달라고 한다"라며 "채소도 생으로 먹고 감자튀김도 케첩을 안 찍어 먹는다. 소스를 별로 안 좋아해서 간장에 밥을 섞는다면 안 먹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반전의 반전을 연속하는 딸 로아의 유치원 생활을 보던 조윤희에게 김나영은 "항상 흐트러짐 없었는데 오늘은 놀란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조윤희는 집에서 언니와 로제떡볶이를 먹으며 교육 상담을 했다.


어학원 상담선생님인 언니는 "공부를 많이 시키는 영어 유치원에 나온 아이가 있었다. 레벨 평가, 말하기 시험도 잘했는데 마지막 작문 시험에서 예상치 못 한 결과가 나와서 상위권에 탈락했다"면서 "'가장 좋았던 시간이 언제였는지'를 쓰라고 했는데 한 줄 쓴 게 '유치원에서 생일 파티를 했다' 한 줄을 썼다. 나도 이해가 안 돼서 아이에게 물어봤다. 아이가 '생일파티도 즐거운 게 아니었다. 즐거운 시간이 기억이 안 나서 못 썼다고 하더라'라고 답했다"라고 말했다.


조윤희는 "로아가 같은 반 친구가 6명이었는데 3명이 영어 유치원으로 갔다. 아직 규칙도 잘 못 지키고 친구들이랑 양보하면서 노는 걸 모르는데 영어유치원, 나한테는 좀 버거웠다. 나는 그 대화에 못 끼겠더라. 이렇게 타이밍을 놓칠까 (걱정된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언니는 조윤희에게 "로아가 어렸을 때 많이 뛰어놀고 많이 경험하고 지내는 게 더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