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목) 커뮤니티 더쿠에 문제의 우효광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여기에는 최근 중국 SNS 웨이보에 올라혼 현장 포착 영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그 상황을 제보한 중국인 네티즌은 웨이보에 "우효광은 심야에 바에서 나와 미녀와 함께 차에 올라 떠났다. 우효광은 차 안에서 직접 미녀를 자신의 무릎에 앉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영상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우효광이 일행과 함께 차에 올라타는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검은 티를 입고, 검은 모자를 쓴 채 차량에 탄 우효광은 무릎 위에 청록색 옷을 입은 한 여성을 앉히고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여성은 마치 자주 있던 일이라는 듯 우효광의 무릎 위에서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휴대전화를 만지기도 했습니다. 이 영상의 캡처본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퍼지며 엄청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편 이 상황에 대해 우효광과 추자현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영상 내용을 확인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내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과 사랑을 보여줬던 그이기에 정말 이 논란의 주인공이 내가 아는 우효광이 맞는지에 대한 의심까지 들 정도입니다.


영상을 본 중국 누리꾼들은 이 영상이 촬영된 배경과 영상 속 인물들이 누군지 궁금해하면서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가 한 "너 죽고 나 죽고 사랑해"(니쓰 워쓰)란 말은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우효광 지금 한국이 아니라 중국에 있는 것 맞나."라고 의아함을 드러냈고, 또 다른 누리꾼은 "아무리 장난이라도 추자현이 보면 정말 기분 좋지 않을 것"이라며 추자현을 걱정하기도 했다.


매우 짧은 영상이었지만 네티즌들은 컷 단위로 영상을 분석하면서 영상 속의 남자가 배우 추자현의 남편이자 중국 배우인 우효광이라며 역시 방송에 나오는 이미지는 믿을게 못돼 설마 요즘이겠냐. 결혼 전이겠지 얼마전 출장십오야에서 신랑 자랑하는 거 보고 상상도 못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나 네티즌들은 방송을 통해 추자현이 임신했을 때 임신중독증으로 고생했으며, 출산 그때 당시에도 몇시간동안 경련으로 인해 중환자실에 갔었던 사실을 떠올리며 이랬던 아내에 대하여 어떻게..라며 더욱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중국 네티즌들은 추자현이 지난 6월까지 소셜 미디어에서 우효광 등을 언급한 점을 들어 두 사람 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추축 하고 있습니다. 또 우효광, 추자현 측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도 그럴것이 그는 과거 2017년, 결혼 9개월 차에도 여자 동창생과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찍혀 논란. 그녀는 그의 12년지기 친구로 오랜만에 식사를 해 친분의 의미로 손을 잡은 것 뿐이다 해명한 바 있었습니다.


즉 우효광의 이 같은 바람 논란은 처음이 아닌데다 앞으로도 반복될 수 있다는 점이 문제라면 문제. 영상 속 여성이 4년전 사진 속 그의 12년지기 동창생과 동일인물인지에 대해서 정확히는 알 수 없었으나 그 외모가 많이 비슷해보이기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