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우의 근황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방송된 기독교방송 CTS '아주 특별한 찬양'에서는 배우 박민우의 아버지인 박찬학 장로와의 전화연결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박찬학 씨는 "아들이 3년 전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다쳤다. 아들은 배우 박민우... 사고 당시에는 내가 대전에 살고 있었다. 사고가 새벽 5시경에 났다고 그런다. 내가 새벽기도 드릴 때 사고가 났고, 9시쯤 사고 소식을 듣고 하나님한테 살려만 달라고 기도하면서 서울로 올라갔다"고 말했습니다. 


박민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하던 중 오토바이를 타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2018년 3월 오토바이 사고가 나면서 두부가 손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행히 수술 후 경과가 좋아지고 있었으나 아직까지 일상생활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네요. 


수술 경과가 좋아 일반 병실로 옮겨진다는 소식 이후 소속사 킹콩by스타쉽은 별다른 근황을 전하지 않았고, 팬들은 노심초사했습니다. 


현재 3년째 아들을 집에서 직접 간병하고 있는 박민우의 아버지 박찬학 장로는 아들이 자신보다 키가 커서 힘들긴 해도 체중이 적게 나가 (간병을) 잘하고 있다며 "하나님께서는 견딜 만큼의 고난을 주시는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휠체어에 의지해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박민우의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박민우는 오랜 투병생활로 인해 전의 모습을 찾을 수 없을 정도의 야윈 모습으로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그의 최근 소식이 알려지자 사람들은 2018년 3월 14일에 마지막으로 올린 그의 인스타그램 사진에 "힘내세요", "배우님 응원합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등 그를 응원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꼭 쾌유하셔서 다시 드라마와 영화에서 박민우 배우의 얼굴을 볼 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박민우는 1988년생으로 만 나이는 33세로 알려졌습니다. 2011년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한 후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모던파머", "가화만사성", "돌아와요 아저씨"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특히 2014년 방송된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뛰어난 예능감을 보여주기도 하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