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장애인 노르딕 스키의 간판선수 서보라미 선수가 지난 9일 별세했습니다. 서보라미 사망 원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짐



서보라미 소속사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는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며 따뜻한 에너지를 전하던 훌륭한 선수인데 이렇게 허망하게 떠나게 되 억장이 무너진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랑합니다. 부디 편하게 영면하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고인은 E채널 스포츠 예능 '노는 언니' 녹화를 마치고 오는 13일 방송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노는 언니'에는 앞서 박세리, 남현희 등 여성 스포츠 스타가 출현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장애인 탁구 국가대표 선수 서수연과 함께 서보라미를 출연 시킨 것인데요.


앞서 9일 E채널 '노는 언니'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설원을 가르는 철인 패럴럼픽 국가대표 서보라미"라며 "노는 언니와 신나게 놀 준비 됐나?"라며 서보라미 사진을 게재했더 터라 그의 비보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E채널 ‘노는 언니’ 측은 10일 “유가족들의 의견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충분히 상의 후 방송 여부를 결정하고자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다”며 “고인이 생전 애착을 가지고 기다리던 방송인 만큼 신중하게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인은 고등학교 3학년때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었습니다. 이후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에 국내 1호 장애인 선수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2008년 크로스컨트리 스키에 입문한 이후 부단한 노력과 뛰어난 실력으로 2016년 장애인동계체전 2관왕, 2017년 장애인 동계체전 3관왕에 오르며 국내에서 독보적인 1위를 유지했습니다.


늘 뜨거운 열정과 노력 선한 인성의 영향력까지 아름다운 그녀 서보라미 1986년 생으로 2021년 기준 서보라미 나이 36살


강원도 출신 고향 서보라미 학력 출생 상지여자고등학교 졸업 이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사회체육과) 이며 소속 창성건설 소속 입니다.


2021년 4월 17일 강원도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 에서 진심어린 축복과 응원 속 평생의 인연 손인배 와 결혼 하며 벅찬 행복을 미소로 전했던 그녀


가장 안타까운 것은 결혼한 지 이제 4개월 정도 되었으며 아이까지 임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점이다. 지체장애를 극복하고 노력하고 나아가 국가대표까지 이루었으며 사랑하는 사람에 사랑하는 아이까지.. 너무나 안타까운 상황이다. 


고인의 빈소는 강원도 원주의료원 장례식장 1층 4호실에 마련됐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