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엄마들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육아 일상을 그리는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김나영은 솔로 육아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우리는 전형적인 가족의 형태에만 익숙하고 그 가족이 진짜인 것처럼 이야기 한다.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당찬 출연 계기를 전했습니다.


김나영과 신우·이준 형제의 일상도 공개됐다. 김나영은 “조윤희네 집이 순정만화 같았다면 우리집은 요절복통 명랑만화”라고 말했다.


김나영은 두 아들의 육아에 대해 둘이 성향이 다른데 둘 다 육아하는 게 불편하고 힘들다고 엄살을 떨면서도 아이들이 예상하지 못하는 말을 해서 감동을 줄 때가 있다고 운을 뗐습니다.


방송에서 김나영은 “사실 되게 숨고 싶었어요. 그런데... 숨을 수가 없잖아요.”라고 당시 솔직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김나영의 두 아들 신우와 이준이는 새벽 6시 경부터 일어나 집안을 휘젓고 다니는 하이텐션으로 웃음을 안겼답니다. 김나영은 두 아들에 대해 "에너지가 정말로 어떻게 이렇게 지치지 않는지 버거울 정도로 밝고 건강한 아이들인 것이다"라고 전했답니당^^


신우 군과 이준 군의 모습이 김나영이 어릴 적 모습과 매우 닮아있어 더욱 귀여운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까지 기분 좋게 하는 밝은 웃음과 에너지가 넘치는 김나영인데요.


김나영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김현숙은 나영씨 집을 보니까 안심이 된다며 안도의 속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에 이전에 김구라는 과거 김나영이 함께 방송하다가 전 남편 기사를 접하고 급하게 녹화하다가 나갔던 일을 떠올리면서...


"나영이가 많이 힘들겠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근데 지금 보니까 얼굴 표정이 많이 좋아진 거 같고 안정된 거 같은 마음이다"고 말했답니다. 애써 담담한 척하며 농담을 하던 김나영은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으며, 채림은 "엄마로서 못 본 척하고 살아야 하는 것들이 있다. 그런데 그걸 누가 스치기만 해도 폭발하는 거 같은 마음이다"며 위로했답니다.


김나영은 “조금 모자라지만 노력하는 엄마,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편한 엄마. 아이들이 커서 힘들 때 엄마를 떠올렸을 때 위로가 되는 편한 엄마”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나영은 강원도 춘천시 출생, 1981년 12월 8일생으로 41세이며 키 170cm, 학력 : 춘천여자고등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아동학 휴학, 2005년 MBC GAME 공개 오디션을 통해 GJ 부문으로 입사하여 방송 데뷔했는데요. 이후 케이블 연예계 방송 리포터를 하며 연예계 방송 진출을 했습니다. 이후 그녀의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많은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그녀는 2015년 4월 27일 제주도에서 10살 연상인 전 남편과 스몰 웨딩을 올렸으며 2016년 첫째 아들 최신우, 2018년 둘째 아들 최이준 군을 출산했는데요. 그러나 2019년 1월 29일 이혼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런 밝고 흥이 넘치는 그녀에게도 힘들고 외로웠던 어린 시절이 있음을 고백하였는데요.

그녀는 “어머니는 김나영이 초등학교 입학기 일주일 전에 돌아가셨다. 평소에 심장이 안 좋았는데 중간에 심장 마비가 온 것 같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새어머니와 살아야 하는 순간이 싫었다. 사람들이 아버지를 밀어낸 것을 후회할 것이라고 하더라. 그런데 아직 덜 큰 것 같다"라며 아버지의 재혼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집에서는 ‘어머니’ 이야기는 금기시였고 이모들과의 교류도 아버지의 반대로 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아버지에게 성인이 된 후에야 이모들의 연락처를 받아 연락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김나영은 사진이나 어머니의 정취가 담긴 물건이 집에 한 개도 남은 것이 없어서 기억 속에서 잊혀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엄마의 역할이 정확히 어떤 건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는데요. 김나영은 "영화나 TV 속에 나오는 엄마의 모습이 자신이 아는 엄마의 모습이 전부"라며, "하루빨리 아이를 갖고 엄마가 되고 싶다"라고 밝혔습니다.


과거에 자신의 유튜브 개인 채널을 통해 이혼 발표를 한 김나영은 "엄마니까 용기를 내는 것이다"며 다시 유튜버로서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던 것이다. 김나영은 첫째 신우와 함께 일출을 보러 간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올렸을 때 많은 응원을 받았다면서 "응원을 정말로 많이 받았던지라 엄청 큰 도움이 됐다. 사실 그 힘으로 다시 일어난 거 같은 것이다"며 자신을 응원해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답니다.


지금은 육아 브이로그와 패션 영상 등을 올리며 인기 유튜버로 자리 잡은 김나영은 "지금이 내 인생의 전성기 같은 마음이다. 일도 잘하고 있고, 아이들도 너무 예쁠 때"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답니다. 그러면서 "(방송에 출연하게 된 이유는) 처음에 솔로 육아 시작했을 때 많은 분들한테 응원받으며 시작했던 것처럼 정말로 나도 뭔가 다른 분들에게 응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던 것이다"고 밝혔답니다


앞으로도 두 아이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오랫동안 만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