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은 28일 자신의 SNS에 '오늘 한 가정의 가장이 됐다. 사랑하는 사람과 혼인신고를 했다. 식을 치르기에 앞서 부부의 인연을 먼저 맺게 된 것은, 제 미래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고 서로에 대한 믿음이 깊고 또 그만큼 서로를 사랑하기 때문일 뿐, 다른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제 아내가 된 사람은 비연예인이자 평범한 일반인이므로 지나친 관심과 무분별한 추측은 하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끼쳐드리지 않도록 책임 있는 가장으로서 열심히, 그리고 바르고 예쁘게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짧지 않은 삶을 살아오며, 저는 참 겁이 많았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더 조심스럽게 살고자 함이었는데, 지금 와서 뒤돌아보면 제가 제 인생을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는 생각에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서 늦게나마 용기를 내고, 보다 책임감 있게 '저의 삶을 살아야겠다'고 마음 먹었다"라고 전했다.


그 동안 박수홍은 여자친구가 있다는 말도 없었으므로, 아내가 누군지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습니다. 박수홍은최근 가족인 친형과의 돈 문제로 인해 경황이 없던 상황이었는데요. 얼마 전 박수홍은 친형 부부를 상대로 116억 민사소송을 진행했다는 기사가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현재 박수홍과 결혼을 하는 아내가 누구인지 공식적으로 보도되지는 않았고 추측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얼마전까지 박수홍과 여자친구로 지낸다는 얘기가 있던 김다땡은 아나운서 지망생인 김다예로 알려졌습니다.


박수홍은 남들처럼 크고 화려하지는 않아도 번듯한 결혼식을 못해준 것이 신부에게 미란하다고 말하며 어려운 상황에도 자신의 곁을 함께해준 사람을 책임지는 자세를 가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다땡이 김다예로 추측되는 것은 김용호 연예부장이 강용석과 함께 출연하는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알려졌습니다. 박수홍은 2020년 김다예와 결혼을 하려고 했지만 가족의 반대로인해 결혼이 무산 됐었는데요.


박수홍 친형 "박수홍이 만나는 여자친구는 23살 어린 1993년생이다" 폭로


오늘 박수홍 혼인신고 소식을 듣고 무척 기뻤는데요. 지난 박수홍 다홍이 이야기를 제가 꽤 몰입해서 들었더랬거든요. 특히 박수홍이 다홍이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보였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는데요. 또한 다홍이가 투슬리스를 닮았다고 해서 많이 공감했었는데 아래 이미지를 보니 왠지 또 울컥하네요. 외로운 박수홍에게 선듯 먼저 손 내밀어 준 다홍이, 앞으로도 박수홍씨에게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수홍씨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조만간 두 분 러블리한 사진도 볼 수 있기를 바래요. 다홍이와 세 가족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일 많이 하시고 다홍이와 함께 선한 영향력 많이 행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