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6일의 , 배우 신동욱의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신동욱이 9세 연하의 한의사 여성과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과거부터 친분이 있던 가운데 그해 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는 것. 특히 여자친구는 신동욱이 희귀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옆에서 큰 힘이 되어준 것으로 드러났다. 열애 사실을 밝힌 것도 함께 병을 이겨내며 든든한 버팀목이 돼준 덕분이라고.



2010년 현역으로 군에 입대한 후 작품활동을 중단했으나 2011년 'CRPS'라는 희귀병을 앓아 의가사제대 후 치료에 전념했습니다.


CRPS는 복합부위증후군의 줄임말로, 팔과 다리에 강력한 외부충격을 받아 손상을 입은 후 만성적으로 통증이 발생되는 질병으로 아주 미세한 자극에도 해당 부위가 굉장히 화끈거리거나 칼로 찔리는 듯한 통증이 수반되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그런데도 다시 카메라 앞에 선 신동욱의 노력과 의지에 많은 이들이 응원하고 있는 것이죠.


배우 신동욱은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CRPS)을 7년동안이나 투병생활하고 다시 활동을 재계했습니다. 최근엔 경찰 지구대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 중심으로 일상의 소중한 가치와 소소한 정의를 지켜가기 위해 노력하는 경찰의 애환과 상처를 다루는 tvN의 드라마 "라이브"에서 주인공 한정오(정유미)와 썸타는 최명호(신동욱)역을 맡았었습니다.


병을 이겨내고 현재 활발한 활동 중임에 따라 혹시 신동욱 병이 완치 된 것은 아닌지 궁금해 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신동욱은"처음에 복귀를 했을 때는 걱정을 많이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제 몸 상태가 많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이제는 약 시간만 제대로 맞춰서 먹으면 약으로 컨트롤이 되는 상태"라고 과거에 비해 어느정도 호전된 상태임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2019년에는 신동욱의 할아버지가 손자를 상대로 '효도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기도 했다. 


조부는 임종까지 돌봐달라는 ‘효도 계약’을 조건으로 신동욱에 집과 땅을 물려줬으나 


신동욱이 땅만 물려 받았으며 연인 이모씨가 두 달 안에 경기도 여주 자택에서 나가달라고 통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2일 TV조선은 신동욱 조부가 손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는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배우 신동욱 조부 폭력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조부와 재산 관련 소송에 대한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날 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신동욱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신율의 말을 인용해 "신동욱이 조부가 제기한 소유권이전등기말소소송과 관련해 소송 중에 있다. 신동욱과 조부간 소유권 이전등기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행됐으며, 법원에 정당한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고 신동욱 조부 폭력 논란과 효도사기 논란에 대한 입장을 보도했는데요.


이어 "조부의 주장은 허위 사실이다. 신동욱의 조부와 신동욱은 계약상 필요한 서류들을 당사자 간 직접 발급, 담당 법무사 집행 하에 모든 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했다. 때문에 엄준하고 적법한 법의 절차에 따랐다"며 "원만한 해결을 원하는 신동욱과 그 가족의 뜻을 존중해 적법한 법의 절차를 진행해 가겠다"고 덧붙였는데요.


신동욱 측은 "신동욱 조부는 아내, 아들, 손자 3대에 걸쳐 가정폭력, 폭언, 살인 협박은 물론이거니와 끊임없는 소송을 진행하며 신동욱을 비롯한 가족 구성원들에게 깊은 상처를 줬다. 때문에 이번 소송과 관련해 신동욱과 그의 가족들이 느낀 상심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 그 이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신동욱 부친은 당시 OSEN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신동욱 조부의 오랜 가정폭력, 폭언 등으로 자식들과 멀어지며 벌어진 해프닝임을 밝혀 논란을 종식시켰다.


탤런트 신동욱은 2001년 영화 노랑머리2에서 단역을 맡으며 연기생활에 처음 발을 디뎠고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습니다.


KBS2 주말극 '슬픔이여 안녕'을 통해 주연급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이후 MBC '쇼 음악중심'의 MC로도 활약하며 할발한 활동을 이어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