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의 비하인드는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보디 화보 촬영을 위해 란제리 차림으로 건강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는 모습. 여기에 김빈우가 남편이 건넨 콜라를 받고 눈물을 흘리는 순간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김빈우는 "보디 화보 촬영 중 원장님이 뭐 제일 먹고 싶냐고 물어보길래 숨도 안 쉬고 콜라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 셔터 누르는 순간 내 눈앞에 콜라가 나타났다"며 "남편이 콜라를 건네주는 순간 지난 5개월 열심히 노력했던 시간이 생각나서 폭풍 눈물이 났다"라고 설명했다.


저 사진들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면서 살것 같더라고요

살면서 많은 경험을 해보고 진심으로 다가가고 노력하면 안되는건 없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어요


앞으로 또 어떤 도전을 할찌는 모르겠지만 저의 첫 바디화보는 평생 마음에 담아둘려고요 .그때 그 과정을요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75kg까지 증가했다는 김빈우는 최근 최근 운동과 식단 조절로 23kg을 감량했다.


배우 탤런트 김빈우가 화보를 찍었답니다. 김빈우는 7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화보 사진과 그동안 변화되는 과정들이랍니다"라며 "말 나온 김에 화보 준비 했던 과정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답니다.


그는 "2021년 한해가 시작할때 올해 나에게 했던 약속중 하나가 정말로 꾸준히 운동하기 였어요"라며 "처음부터 운동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니었기에 뭔가 목표를 잡고 해야 지킬것이다. 그래서 저만의 바디화보를 찍을 계획을 세워 2월초부터 운동을 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답니다.


이어서 "솔직히 바디화보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다가 내가 왜 이걸 한다 했나 . 입이 문제이다. 하지말까. 이건 사람이할 짓이 아니다. 등 오만가지 생각을 했네요"라며 "식단을 안 했을 때는 그냥저냥 먹을 것 다 먹으면서 운동하니까 힘든 것을잘 몰랐거든요 ? 그런데 식사량 줄이기 시작하면서 저녁을 안 먹고 저녁을 안 먹기위해 아이들 밥만 차려주고 방에 들어가 있고 배고픔을 참아야 하고 배고픈 상황에서 운동을 해야하고 아울러 육아를 해야하는 게"라고 고충을 고백했답니다.



아우러 "5달 정도를 목표기간으로 잡고 중간에 허리가 살짝 아팠다. 그래서 일주일 정도 운동을 쉰거 말고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운동 (고강도 인터벌트레이닝 +중간중간 시간될때마다 PT + 유산소 병행 ) 가능할때는 일요일도 운동 진짜 열심히 운동을 했을 뿐입니다"라고 뿌듯해 했답니다.


그는 "우여곡절 끝에 바디화보는 잘 찍었습니다"라며 "제가 원하는 사진이 막 식스팩이 정확하게 보이는것을 원한게 아니었고 예쁜 바디라인에 11자 선 정도 보이는 것을 목표했기 때문에 저의 바디화보는 어느정도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라고 화보에 만족감을 표현, "바디화보 준비하면서 저도 많이 힘들었지만 우리 가족들이 진짜로 고생많이 했어요. 시도때도 없이 운동하러 간다고하는 아내 때문에 육아의달인이 된 남편"이라고 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지난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김우빈은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