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에서는 축구선수 박주호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 박주호는 아내 안나에게 프로포즈를 하지 못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 했다고 박주호는 프러포즈를 안 한 이유로 안나가 굉장히 현실적이다 결혼식도 필요 없고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


편안하게 너랑 나랑 가족을 만들어서 잘 살면 그게 최고다 고 아내 안나의 생각을 들었다 박주호는 결혼해봤자 이혼하면


박주호는 아내가 프러포즈와 같은 이벤트보다 매일 행복하게 사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라 시도조차 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어 박주호는 프러포즈를 대신할 달콤한 영상 편지를 남겨 애정을 과시했다.


아무것도 아니다 프러포즈해서 행복해도 이혼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끝까지 잘 행복하게 사는 게 중요하다고 해서 


처음에는 말로만 그러나 해서 좀 시도해 봤는데 지금은 진짜구나 해서 잘 맞춰가며 살고 있다고 말했다 김숙은 안나


마인드 너무 멋있다고 감탄했다 박나래는 이벤트를 싫어할 수 있지만 진심을 담은 말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며


박주호는 아내를 향해 "너무나 고맙고 앞으로도 고마울 예정인데, 서포트 해주고, 아이들도 예쁘게 키워줘서 고맙다"며 영상편지를 띄웠다.

이쁘게 키워 저서 고마워 사랑해 라고 아내 안나에게 사랑을 전했다


이날 박주호는 운동선수가 전지훈련을 가면 산에 호텔 하나, 식당 하나 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나은이 아빠라고


애들 안 왔냐고 한다 저운동하러 왔는데 라고 자신보다 더 인기 있는 세 아이들 이야기를 꺼냈고 박소현은 오늘도


저희는 혹시 애들이 안 왔나 했다고 공감했다 박주호는 다들 다음에 꼭 데리고 오세요 그런다고 말했다 이어 박주호는


이날 박주호는 아내 안나와 의견충돌 경험으로 “아이랑 같이 자는데 안나는 애가 5개월 됐을 때 따로 재우자고. 나은이가 울기 시작하니까 마음이 아픈데 안나는 우리가 내일 나은이를 잘 보려면 우리도 쉬어야 하고 적응되면 괜찮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괜찮다고 하더라 일주일 지나니까 안 울더라 며 지금 건후, 지우도 따로 잔다고 밝혔다 박주호는 아내 안나의 말대로


한 데 만족한다고 반대로 최현호는 저도 아내가 그랬는데 제가 이겨냈다 같이 자야 한다고 그래서 지금도 같이 자고



있다며 후회한다고 말했다 뒤이어 박주호는 운동선수 아이들이다 보니까 에너지가 많다 특히 막내가 아무래도 아빠가



축구 선수니까 축구 쪽에 관심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보행기를 들고 보행기뿐만 아니라 이삿짐을 싸놓으면


그걸 들어서 나르려고 난리를 친다 의자 같은 것도 소파에 뭐든 다 올리려고 한다 막내 진우가 운동선수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추측했다 최현호는 핸드볼 시킬 생각은 없냐 유럽 진출 한 번 하자며 진우에게 핸드볼을 권했고 박주호는


크게 망설이는 눈빛을 보이다가 아이가 좋다고 하면 시킬 생각이 있다고 수습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세 아이의 아버지로 국민적인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주호지만 세 아이를 낳고 기른 아내 안나에게 아직도 프러포즈를


이날 박주호는 리버풀의 공격수인 모하메드 살라를 “내가 키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박주호는 스위스 바젤에서 활동하던 시절 살라와 룸메이트였는데, 새벽에 기도하기 위하여 알람을 맞춘 살라가 일어나지 않아 자신이 직접 깨워 기도를 시켰다고. 이후 다른 룸메이트를 배정받은 살라가 “다시 주호랑 방을 쓰고 싶다”며 자신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박주호는 절친한 축구선수 구자철에 대해서거침없이 폭로했어요. 분데스리가 시절 오지랖이 넓은 구자철이 마인츠 선수들에게 자기 동네의 집을 추천했는데, 구자철의 말에 따라 이사 간 선수들은 비가 와서 집이 물에 잠기거나, 집에 도둑이 들어 피해를 입었다고. 박주호는 “구자철의 말은 30%만 믿어야 한다”며 찐친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주호의 숨겨진 예능감은 7월 20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