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이 결혼 발표 후 많은 화제를 모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전진은 1살 차 '찐친'으로 반갑게 맞이했답니다. 서장훈은 이지훈을 보며 ""동상이몽"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43살 역대 최고령 새 신랑에 14살로 최고 나이차, 처음 외국인 아내"라고 설명했어요.


이지훈은 "아내는 이름은 미우라 아야네다. 20대가 끝나기 전에는 결혼하고 싶다 해서 지금은 혼인신고 먼저 했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오전 11시, 이지훈의 집은 넓은 침실과 럭셔리한 드레스룸, 계단을 오르면 밝은 분위기의 거실이 자리했습니다. 2층 높이 슈퍼 층고를 자랑하는 집에 김숙은 "이지훈 성공했다!"라며 감탄했습니다. 또 계단을 올라서면 취미방과 테라스, 옥상도 있었습니다.


1층부터 4층까지 무인 배달되는 이지훈의 집은 5층 형태의 단독 빌라로 1층은 부모님, 2층은 형, 3층은 누나네, 4층은 이지훈의 가족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총 18명에 반려견 2마리까지 한지붕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있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역대급 대가족 풀하우스 라이프를 공개하자 모두 이게 말이 돼? 


서장훈은 종갓집 대가족 살이 그림이다 라며 또 같이 로망을 실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훈은 오래전부터 근처에


이지훈은 "지분은 제가 좀 더 있지만 다 같이 모아서 올렸다"며 "저 집을 완공하고 많은 분들이 '저 집은 원빈 집이어도 못들어간다' 라고 하더라"라 했답니다. 이지훈은 "아내가 쉬운 결정이 아닌데 대인배다. 감사하다"라고 전했습니다.


아야네는 잠든 이지훈의 품에 안겨 "언제 일어날 거예요?"라고 애교를 보였지만 이지훈은 아내를 끌어안고 참대를 구르며 뽀뽀를 연발했습니다. 아야네는 "나이차는 상관없다. 그냥 나이가 많으니까 금방 지치나보다 한다"라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아야네는 아침부터 김치찌개를 끓였습니다. 한국에서 자취 10년차인 아야네는 한식에도 능했는데요. 상을 다 차려가던 이지훈은 "밥 좀 주세요"라고 전화하더니 엘리베이터로 향했습니다. 문이 열리자 덩그러니 놓여있는 공깃밥 두 개.


이지훈은 "난 솔직히 결혼 포기했었다"라고 털어놓았는데요 두 사람은 연애 초반에도 크게 불타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야네는 "내가 그럼에도 먼저 다가갔다"라고 했습니다. 


14년 전 아야네의 엄마의 한국 드라마 사랑에 아야네 역시 드라마 속 이지훈을 보고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운명같은 인연의 시작


아야네는 "그때 보고 빠져서 그때부터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아야네는 "어릴 때 일본 팬미팅에도 갔다. 대학 들어가고 나서 오빠의 뮤지컬 공연을 보러 가게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처음 만남도 공연장에서였다고 하네요.


" 한 번쯤은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원래 팬이었고 한국어를 공부하게 되고 한국에 오게 된 계기를 만들어 준 게 당신이라고, 내 인생의 은인이기 때문에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초대를 했는데 3번 퇴짜를 맞았었어요."


대해 이지훈은 "첫 번째는 핸드폰을 잃어버렸었고, 두 번째는 장염이 걸려서 공연도 겨우 했을만큼 상황이 좋지 않았었어요. 그리고 세 번째는 만나자고 한 곳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서 만남이 무산 될수밖에 없었어요" 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 그런데도 다시 4번을 만나자고 하니까. 보통 이 정도 밀어내면 '네가 뭔데' 이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4번이나 보자고 하니까 만나러 나갔었어요"


"나갔는데 노란색 옷을 입고 서있었던 그때 아내 모습과 마음이 예뻤어요.  그렇게 만나게 되었는데 하루는 기념일이었는데 서로에게 편지를 교환했던 적이 있었어요."


기념일 저녁 이지훈은 한일 혼인신고서를 받았습니다. 아야네가 먼저 프로포즈를 했던 것인데요. 이지훈은 "'내 생각보다 빠른데' 라는 생각을 했는데 마음 변해서 도망갈까봐 저도 마음을 먹고 혼인신고를 했다"라고 미소 지었습니다.


아야네는 네이티브 수준의 한국어를 자랑해 감탄을 안겼습니다. 한국어 통역 및 번역을 하는 아야네는 2012년 한국에서 대학을 입학에 9년째 살고 있답니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인재인 아야네 인데요. 고등학교 2학년 대 TOPIC 최상급인 6급을 딴 아야네는 이지훈이 쓴 글을 교정해주기도 했답니다.


앞으로 행복만 가득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