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원이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습니다.



18일 방송된 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에서는 40년차 배우 최정원이 등장해 최근 악화된 건강에 대해 고백했습니다.


이며 "녹내장이 있어서 지금 6개월마다 검진을 다닌다. 


자신의 녹내장은 유전적인 요인이라고도 설명했다. "아버지가 비문증이 있고, 엄마는 녹내장으로 치료 중이다"는 최정원은 "유전적인 요소가 있다고 해서 빨리 검사를 했더니 난 두 개가 다 해당 사항이더라"고 밝혔다.



최정원은 수술을 했냐는 질문에 “난 깎아낼 각막도 없고 수술할 수도 없는 눈이더라. 지금은 눈물 약이 없으면 눈을 못 뜬다. 하루에 인공눈물을 5~6개 쓴다. 눈이 뻑뻑하고 뜨거워서 눈을 뜰 수가 없고 책을 읽을 수가 없다”고 고백했어요.



최정원은 "50대에도 이런데, 60대에는 '앞을 볼 수 있을까', '걸어 다닐 수 있을까'라고 생각 하면 마음이 아프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날 최정원은 “내가 지금 웃는 게 웃는 게 아닌데요. 내 인생에 위기가 온 것 같습니다4년 전에 자궁을 적출했어요. 근데 자궁 적출뿐만 아니라 난소에도 문제가 생겨서 난소도 적출했다”고 말했어요.



그는 "난소까지 적출하게 되면 호르몬 치료를 바로 들어갔어야 했는데, 난 너무 몰랐다"며 자궁적출 수술 후 호르몬 치료를 4년 동안 안 받았다고 했다.



최정원 1971년 2월 20일 생으로 2021년 기준 최정원 나이 51살. 서울특별시 출신 고향 최정원 한결같이 배우의 길을 걸었던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이며 동료배우 였던 윤유선 배우와 닮은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1981년 11살 나이 호랑이 선생님 데뷔 이후 아역 활동을 이어갔던 최정원은 1991년 21살 나이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본격적인 배우로서의 활약을 지금까지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습니다.



춤추는걸 즐겨했던 최정원은 댄스 동호회에서 지금의 남편 윤승희를 만나 사살에 빠졌고 뜨거운 열애 끝에 2001년 결혼 했고 두 사람은 슬하 아들 1명을 두고 있습니다.



한편 최정원 남편 윤승희 직업 대기업 회사원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